세상을 한번 뒤집어보면 무조건 잘될줄알고 날뛰는 노사모 이하 민노당과 별별이름의 각종 단체들,그리고 멋도모르고 젊은 혈기에 찬지 더운지 분간도 못하고 광분하고 뛰어다니는 어리석은 젊은이들에게 고한다
나라의 빚은 산더미,앞으로 더욱 산더미에 산더미될것이고 그로인해 나라의 어려움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호주머니 노릴수밖에 없는지라, 지꼬리만한 돈봉투에 늘어나는 세금 ,자동차요금,지하철요금은 물론이요,밥세.집세.오물세.환경세.별별 이름모르는 세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것이고,아버지 실직,아들 백수에,딸 신용불량자 ,엄마 파출부늘어나는 현실이, 바로 당신들이 그렇게 투쟁투쟁하며 쟁취하자던 원하는 유토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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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뒤집으면 못사는사람이 잘살게되리라고보는 분들....,이 세상에 어느곳이나 부지런하고 열심인사람이 복받습니다. 알뜰히 살아도 나라가 부실하면 ,주는거보다 뜯어가는게 더 많으면 ,그거야말로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는거아닙니까?나라가 부자되야 국민들의 호주머니가 두둑해지죠,지금 뭐하는겁니까? 있는놈 돈 뺏어 없는놈 주겠다는 발상이 도둑질아닙니까? 나라 부유하게 만들면 있는놈도 더 잘살지만 ,없는놈도 양식먹으며 콜라마실수있게되는거아닌가요?
옆집 잘사는것 눈꼴시려 세상 뒤집으면, 그건 같이 무덤파자는거지요.못사는 사람 더 어렵게되고,힘든사람 더힘들어집니다.지금 우리나라 현실 그경우를 보고있지않습니까?
그전에는 그래도 좋았는데 ,집이 가난해도 자기만 공부열심히해 사법고시 붙으면 운이 트였고,천애고아라도 자기만 부지런 떨면 돈도벌고 사장소리들을수있었는데...,원한다면 개천에 용날수도 있는세상이었는데..대학교 구경도 못해본 사람이 대통령될수도 있는,그리고 국졸 졸업장도 영부인 되는 세상이었는데, 도데체 이게 뭡니까? 바꾸자고요? 어떻게요?이렇게 살기어렵게요?40세 명퇴가 30세 명퇴로되고,회사마다 빈자리가 채워진자리보다더 많게되는 그래서 빈의자들이 굴러다니는,정규직보다 계약직이 많아지는 그래서 언제 짤릴지몰라 가슴죄며사는 이현실이 당신들이 꿈꾸던 뒤집힌 세상,유토피아입니까?
똑같이 나누자,공평하게 분배하자는 발상의 시도, 공산국가중에 과연 잘사는 나라 봤읍니까? 응? 왜 세계의 대부분의 공산국가들이 청산했나요?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원초적인 본능 ,먹는것 조차 해결하지못하는 국가가 이념이 무엇이고,사상이무엇입니까? 북의 김정일 혼자 곰발바닥요리 먹습니다..그런 나라를 원하는겁니까? 북한만으론 양이안차 남한까지 그리 만들고 싶어 이생난리입니까?그립습니까?
누가 노무현을 뽑았고,누가 민노당을 지지하는가?
배부르고,인간 세상모르는 맹한것들이 아이큐 낮은 짖거리하는통에 ,난 오늘도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것을 찾아야한다. ..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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