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원우들도 아시고 느끼다시피 3yh가 두달 동안 창사랑에서의
행태를 들여다 보면 어떻게 하면 창사랑을 개걸레로 만들까 고민하는
자같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본좌는 퍼그엄니의 행태가 지나치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뇨의 행태를 창사랑 원우들은 즐거운 소재거리로 여긴고 있다는것
충분히 알고 있다.그러나 창사랑 원우들은 과연 퍼그엄니가 지나쳤다고 평가하는
동안 과연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뚜렷한 로드맵도 없고 갈팡질팡하면서
일개 개인의 독톡한 방식에 시비를 거는 일에 창사랑 늙은나부랭이들이
전력투구하는 모습은 떳떳치 못한 행동이다.퍼그엄니에게 돌팔매질할 자격있는 원우는 아무도
없다.창사랑의 안정화는 가장 선행돼야 한다.그렇다고 개차반같은
3yh가 대표된다는 논리는 절대 아니다.이미 3yh는 대표로써 부적합한 인물로
등어리에 낙인 찍힌 자다.
그는 거짓말을 창사랑 원우에게 밥 쳐먹듯 쉽게하는 자다.이미 그는 신뢰성이 상실된 자다.
그런자에게 일말에 창사랑 안정화에 희망을 갖는 똘마니들을 보면
창사랑이 암답하긴 하지만 논객이 있어 천만 다행이다.
본좌는 디콤이나 삼팔육은 3yh와 함께 창사랑 안정화에 있어 배제돼야 할 인물들이다.
이들이 대표가 되면 끊임없이 시비거리가 될 것이고 개걸레가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새로운 인물 논객은 안정화에 있어 절대절명한 인물이다.
논객이 정회원이 됐다고 하니 여간 다행이 아니다.정회원은 선거권 피선거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허접한 정회원 대의원이 허접한 틀이지만 창사랑 잣대로 본다면 논객은 자유롭게 됐다.
지금 창사랑은 젊은 피가 필요하다 늙은 나부랭이들이 지롤발광은
끝낼 수 없다.이는 논객같은 수혈만이 굿판을 멈출 수 있다.
본좌는 논객이 안정감 있게 창사랑을 잘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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