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이 5.18폭동자당답게 간첩들 동원하여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을 고문 수사관으로 지목
열우당은 국민들을 김대중 노무현 정권 비판했다고 치료감호소 경찰서
구치소 아파트 길거리에서 살해 노리는 살인자당입니다
열린우리당이 간첩조작사건 비상대책위는 누구를 위한 시대위입니까
KBS MBC가 정형근 의원이 고문하여 간첩 양홍관 심진구를 조작한
것처럼 크게 보도
KBS는 오늘도 정형근 의원이 고문한것처럼 또 방송한답니다
시청료로 운영하는 KBS는 반드시 민영화해야 합니다
간첩 양홍관을 중부지역당 고문 피해자라고 소개
간첩 심진구 민족해방노동자사건 고문피해자라고 소개
막가파당인 열우당이 과거사 조사 대상에 중부지역당 사건도
포함 시켜서 민주화 투사 만들 모양입니다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은 대한민국 위한 일을 전혀 안 아고
좌익과 간첩들을 민주화 투사 만들려고 환장한 인간들입니다
정형근이 간첩들을 고문했으면 김대중 정권 때 간첩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 정권보다 더 좌익 반역 정권 증거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살인 노리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간첩 양홍관 심진구,5.18폭동자들이 아파트마다 거대한 조직으로
국민들 바로 있는 살인 공포의 나라입니다
북한보다 더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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