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국민들은 청와대와 민주당에 표백제를 보내기 운동전개

도대체 비리의 끝은 보이질 않는다

쓰레기 청소하기 힘드니까 그냥 표백제로

세척하는게 더 빠르다

얼마나 많은 비리가 묻혀있는지 ...

----------------------------------------------------------

YS는 입닦고, 崔대표는 속차려라?
장전형 민주 부대변인, YS에 구강청정제 보내
"崔대표엔 냉수 보낼것"

민주당 장전형(張全亨) 부대변인은 17일 노무현(盧武鉉) 대통령을 비판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으로 ‘구강청정제’와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책’을 택배로 보냈다.
장 부대변인은 또 ‘DJ 이적행위’ 발언을 한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 대표에겐 곧 여의도 한나라당사 대표실로 냉수와 신경안정제도 보낼 예정이다. 그는 “전직 대통령과 야당 대표들이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고 입 안을 세척하라는 의미와 찬물을 마시고 속 좀 차리라는 의미”라고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지난 15일 최 대표가 상도동 자택으로 인사차 방문하자 “대통령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고, 대통령이 하는 일이 전혀 없다. 노 대통령이 수백만명을 죽이고 공산혁명을 한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말해 깜짝 놀랐다”며 노 대통령을 비판했다.

최 대표는 또 16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이 원자탄을 만들기 위해 고폭실험을 하는 것을 알고도 돈을 갖다 줘 북한이 원자탄을 만들도록 이적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 조희천기자 [email protected] )

2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