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티내고 사는 자신을 모르니 벽창호 아닌감요!창피한것도 모르고,,,,,,,,,,,,
이젠 불쌍타 못해 한 인간으로서 측은 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인간은 살다 살다 처음 봅니다~
어휴~ 남편이나 있을랑가 몰라~
누가 데리고 사는지 그남자도 안‰榮?그런 악마같은 여자 걸렸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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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못된 여비일당들에게 그토록 씹히고도 인내하시는 님
잘 하셨습니다. 사람이면 사람다워야 하거늘
온통 독살 스러움으로 똘똘뭉친 인간의 무리들을 볼라치면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세상을 왜 그렇게사는지 모를일이지요.
이 무슨 망신살이란 말입니까?
업보지요! 암! 업보이고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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