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게 없어 보여준 것도 역량도 없어서 (교육부장관시절)
의원 당선이 될까 긴가민가하다가 어떨결에 다시 당선된 이해잔
어떨결에 원내대표 경선에 나갔으나 탈락하고 만다.
즉, 열우당원들 조차 이해잔을 장급(長級)에 올리지 않는데
노무현이 어쩔 수 없이 '원내대표'도 못된 사람을 국무총리에 앉힌다.
푸하하~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말만 많고 말장난에 살고 TV토론이나 하는 껍데기 민주화 어부영은
예상했듯이 국회의원조차도 못 되었다. 그가 껍데기임은 다 안다는 것이다.
어부영이 살길은 이제껏 말로 말장난하며 살아 온 것 처럼
한층 더 심각하게 말잔치를 늘어 놓는 것이다.
도대체 어디에, 누구의 위임으로(국민은 그를 지역구 의원에서도 배제했다.) 권력 비슷한 것이 그에게 주어져야 하는지 묻고싶다.
열우당은 함량미달이라고 아주 아주 객관적으로 검증된 자들이
보직과 직책을 맡아 열심히 헛발질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발목잡는' 당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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