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 대한 친일파 타령은 한마디로 미친짓이다
밥들 처먹고 더럽게 할지랄들 없는 놈들이다
박정희가 이루워논 경제성장 덕분에 오늘날 박정희를
비판하는 놈들은 한가하게 배부른 소리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옛날 박정희는 나라를 빼았겼던 것을 항상 가슴아파했고
마음속으로 항상 일본을 증오했고 한국의 현실을 마음속깊이
걱정을 하며 일제의 만행에 분노하면서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박정희를 친일파로 몰고가고있는 이른바 오늘날의
무능한 세력들인 민주화 세력들이야 말로
박정희를 비판하기전에
당신들이나 이완용이 짝나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 민주화 세력들이 나라를 맡아서 운영한지도
벌써 10여년이 흐르면서 잘못하다간 고구려역사니 독도니
모두가 주변 강대국들한테 빼았길지도 모를 판국에
놓여 있으면서
잘못하다간 자기들이 제2의 이완용이가 될지도
모를 위기에 처해있으면서도 현실을 대처하고 극복할
노력들은 안하고 그저 오로지 정권 재창출에 눈이 멀어서
근거도 없는 박정희를 친일파니 폄하를 하면서
미친짓들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놈들이다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할생각하고 일자리창출하고
서민들 복지에 온힘을 기울여도 어려운 판국에
무슨 얼어죽을 과거사 친일파 타령들인가
그것도
오로지 정권 재창출을 하기위한 수단으로서
박정희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으니 정말 한가한 사람들이다
그사람들이 그나마
그정도라도 한가한 철없는 생각을 할수있는
한국을 이정도 이루어 놓은것은 박정희의 경제 성장 덕분이다
그들은 박정희의 경제성장 덕분에 오늘날 이정도라도
한가한 타령들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박정희 과거측근들의 말 요약]
박 교사는 누구보다도 대일감정(對日感情)이 좋지 않았다. 말끝마다
<왜놈들>이 튀어나왔으며 의식적으로 일본말을 회피하는 눈치가 역
연했기 때문이다. 한 번은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그 새끼 때려
죽이려다가 놔주었다. 왜놈이면 다여!"하면서 아리마(有馬)교장을 패
주고 와서는 씩씩거리는 것을 보았다. 임창발(林昌發)은 박 교사보
다 한 살 아래였다. 그러나 때로는 눈에서 눈물이 핑 돌도록 호되게
꾸짖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극히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친동기간이
나 다름없이 허물없이 지냈다. 그래서 박 교사는 만주군관학교 시절
에도 휴가 때는 문경하숙집에 들려 오래도록 묵어갔다. 그러므로
1969년에 옛 하숙집 아주머니였던 김순아가 죽었을 때 박대통령은
임창발에게 친필 위로편지를 다음과 같이 써 보냈다. 「30년 전 문
경 재직시에 피몽(被蒙)한 갖가지 후의를 다시 추억하게 됩니다. 문
경선(聞慶線)개통식에 참석하려다가 급한 용무가 있어서 불참했는
데, 모친께서도 오래간 만에 나를 만났으면 하고 기다렸다는 이야기
를 듣고 더욱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편지의 내용이다.
그리고 그는 언제나 공(公)과 사(私)를 분명히 하는 사람이었다. 옛
날의 은인을 잊지 않으면서도 쓸데없는 은혜를 베풀지는 않았고, 아
무리 바쁜 중이라도 정중한 인사만은 빠뜨리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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