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에 공감을 하며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그렇게 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것에 양면성이 있듯이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 하여 완벽하지않습니다.
물론 님께서 완벽을 바라거나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니신줄알지만...
맞습니다! 심지어는 교회안에서 너무나 완벽하고 인정받으며 열심인 사람이 교회밖에서는 인간같지 않는 사람도 있고 위와같은 사람이지만 그 실체가 쉽게 드러나지 않아 교회를 분탕질하고 나중에 행각이 드러나 쫓겨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에 등록하여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자기포장이나 사업의 이익 사람을 이용한 각종이용 등등) 누구보다 더 열심인척 하여 감쪽같이 속이는 사람도 있는게 사실이며 슬픈일입니다.
허나 그 사람의 의도가 불순하나 그 과정중에 진실로 하나님을 만나게 될수도있고 (그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만) 중요한건 그런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으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이 믿으면서 그리한다면 그나마 믿지 Ÿ莩쨈摸?얼마나 나쁜인간으로 살겠습니까?
나머지 판단은 하나님게서 히실것이며 언젠가는 우리모두는 스스로 한일에 대해 선과악의 행실에 대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주님앞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님께서 그분들을 미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를 영접하세요...그분들이 교회에 열심이면서 왜그리 못되게 사는지 궁금하지않으십니까? 나가시면 이유를 알것이며 그들이 불쌍히 보일것입니다.
그리하면 님께서는 교회에 나가시는 분이시면서도 거기에 맞는 (진리)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가 될것입니다.
미운사람 싫은사람 닮고싶진 않으시겠지요?
늦은시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피에쑤*
정치하는 놈들은 정말나쁜놈들 많습니다.
그놈들만큼은 저도 쉽게 용서도 이해도 안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다면 국민이 시켜준 취직자리에서 저리 미친년 널뛰는 섬무당 이 굿판 벌이듯 발광은 안할텐데 말이죠.
가여운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기름진 얼굴로 토론에 나와 주댕이 나불거리는거보면 딥다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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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집 택시 운전사가 교회 장로인데
또 한 택시운전사가 성당 골신자인데
밥맛 없는 짓을 다 혼자 하면서 일요일엔
열심이다.
미안하지만 난 교회 다니는 사람이 싫다.
진짜 진짜 싫다. 이기주의 개인주의
넘치고 또 넘친다.
위 두 놈만 그런 게 아니다 . 진짜 내 이웃
못된 자들은 교회 다니는 놈들이다.
정치하는 놈들도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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