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가 새가방을 사오면 칼로 찢어 버리고 싶었다던 노무현의 쓰레기 인간성
글쓴이 : iam007 (2005-01-27 18:22:00 ) 읽음 : 26, 추천 : 1
나? 武賢이다!
** *각오들 해라!
나?
너희들이 씹는 無鉉이다.
나를 욕을 하고 있어?
나? 감정의 동물이야!
각오들 해라....
나?
어릴 때 별명이 '돌콩'이다.
왜 '돌콩'인줄 알어?
어릴 때(초등학교) 반장 가죽가방이 샘(질투)가 나서 칼로 그었다.
어쩔래?
공부(고시)할 때 돈이 없어서 남의 담을 좀 넘었다
(그것을 강,절도라고 하든가?).
잡혀서 刑도 살았지.
죄값을 차뤘어.그 뒤 물론 기록 삭제 했지만.....(내가 누군데..)
변호사 시절에 일하는 장애자 女를 강간해서 임신시켜
나중에 문제가 되고 출세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형한테 얘기해
그 女는 형 마누라로 ,그 자식도 형 앞으로 떠 넘겼다.
처남 놈이 어떻게 길길이 뛰든지?
(물론 돈과 부동산을 좀 줘서 달랬지만)
히히히........
전쟁은 하면 겁이 나니 敵이 원하는데로 해줘서 전쟁이 안나게 한다.
필요하면 항복도 해서
어쨋든 전쟁이 안나게 한다.
죽으면 안 되잖아?
어떠냐? 고매한 내 생각이?
그런데 육군의 南머시라하는것 배운체하고 거들먹 거린다 말야.....
국민이 죽어가고 아우성 쳐도 나에게 이야기 하지마라
나는 모르겠다.
나를 탓하지 마라.
내 소관 사항이 아니다.
지난 탄핵 때 구원 요청 차 그 늙은 영감 집에 갔었지.
조금 있으니 마귀 할멈이 나오더군.
마귀 할멈 왈;총리에 독사를 앉히래.
어쩔 수 있어?
독사를 앉혔더니 잘 물어 뜯고 있어.....
놈(국민들 말야)들이 더 이상 나를 예전 처럼 씹지 않겠지?
뒤에 앉아서 슬슬 놀면서 .....흐흐흐....
내가 이 일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아니다.
(탄핵 전에는 그랬는데......지금은 ? 글쎄...)
때가 되면 통장에 돈이 꼬박 꼬박 들어 오더라고.......
히히히........
아차차!.....이것이 누출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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