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요? 그망국적인 기계를 만든자가 누구이며 누가 그망국적인
기계를 만들어서며 누가 그망국적인 기계를 사용 운용 하느냐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를 음주운전자가 그것도 무면허로 운전한다면
그.차에탄 사람과 그차에 부딪친 피해자 자동차는 어떻게 될까요?
이물어 씹어 죽여도 분과 한이 풀리지 않을 인간의탈을 쓴 악마요
한.국가의 대법원 대법관인 개쓰레기 유지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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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 인터넷투표 장점은 무엇이고 문제는 없나 !!!!!!!!
[앵커멘트]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등 우리나라 전체 국민들가운데
미성년자를 제외하고 투표를 하지않은 분들이 얼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얼마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08년 총선때부터
전자투표에 이어 2012년에는 인터넷투표를 도입키로 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과연 전자투표와 인터넷투표가 어떤것이 장점이고
문제점은 없는지 집중 조명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앵커]취재기자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안영찬기자
[기자]예. 안영찬입니다.
[앵커]전자투표, 생소한 제돈데 어떤건지 요약해 주시죠?.
[기자]예, 한마디로 설명드린다면 ''이동식 전자투표기''
즉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선거를 하는 것인데요.
유권자가 투표장소에 나가지 않고도 백화점이나 기차역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스크린에 뜬 후보자를 선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앵커]그렇군요 그러면 이 제도를 위해 선관위가 어떻게 준비를 해왔습니까 ?
[기자]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0년부터 이 제도를
꾸준하게 연구해 왔는데요 ?.
지난 98년 버튼식 전자투표기를 개발한데 이어 지난 2001년에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자투표기 개발을 마치고 최근 학생회장 선거나
정당경선등에 시험운영을 해 왔습니다.
[앵커]시범적으로 운영을 해왔다는 얘긴데 문제점은 없었나요 ?
[기자]예, 운영상 큰 문제점은 없었다고 중앙선관위측은 밝혔는데요 ?.
중앙선관위 관계자에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1>(소규모단위 선거에서 하는 부분들은 잘되고 있거든요-----)
[앵커]전자투표가 좋은 제도니까 추진하는 것일텐데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기자]전자투표 시스템이 도입되면 가장 큰 장점은 투표율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선거인명부 즉 투표권이 있는 명단을 전국망으로 공유할수 있어
지금처럼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에 말을 다시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2> (전자투표 2008년 그것만 도입되더라도-------)
특히 중앙선관위는 전자투표에 거부감을 가질수 있는 유권자들을 위해
기존 종이투표도 함께 병행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앵커]그것말고도 또다른 좋은 것들이 있을것 같은데요
[기자]그렇습니다, 투표율과 함께 투표와 개표때 소요되는
엄청난 예산을 절약할수 있다는 것인데요.
중앙선관위 관계자에 말을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3>(16대에는 200억밖에 안들었는데 갈수록 -----)
[앵커]좋은점이 많은것 같은데 아직 전체적으로 추진된것이
아니라 우려하는 점들도 있지요
[기자]그렇습니다. 전자투표기 시스템이 해킹돼 투표결과가
조작될수 있고 비밀문제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선관위는 전자투표기 시스템은 온라인망이 형성돼 있지
않고 전자기록 디스켓을 개표장소로 가지고 와 개표하기 때문에
해킹문제는 있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비밀보호문제도 또 유권자가 투표를 할경우 ''스마트카드''를
사용하는 즉시 저장된 내용이 삭제되므로 지금처럼 비밀이 보장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선관위의 주장처럼 문제가 없어야 할텐데요 2011년부터 추진할
인터넷 투표가 어떤건지 궁금한데요 ?
[기자]인터넷 투표는 전자투표보다 한걸음 더 발전된 투푭니다.
말그대로 개인PC나 온라인,심지어는 핸드폰까지 이용해 투표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앵커]선거 혁명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제도 같은데요
[기자]그렇습니다, 집에서 아니면 걸어다니면서 선거를 하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제도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인터넷투표는 대리투표 문제와 유권자가 어느 후보를 찍었는지를
알수있는 중앙 전산망에 기록이 남을수가 있다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앵커]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선관위측의 대책은 있나요
[기자]예, 중앙선관위측은 이같은 문제들에 대해 이미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잡니다.
인터뷰4>(기술적 차원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인데-----)
[앵커]선거문화에 일대변화를 일으킬 것은 분명한데 선진국은
어떻게 시행되고 있고 각 정당과 유권자들의 반응도 궁금한데
이 문제는 유현숙기자와 조명해 보겠습니다.
[앵커]유기자, 먼저 전자투표가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지요
[기자]그렇습니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브라질에서는 전자투표 제도가
이미 추진되고 있구요 ?
영국에서는 지난 2002년 휴대전화와 문자메세지, 그리고 디지털 TV를 통한
투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2006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그렇군요 그러면 선거와 관련해 가장 민감한곳이 각 정당들일텐데
정당반응은 어떻습니까 ?
[기자]예, 각 정당들은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기획위원장에 말입니다.
인터뷰5>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고의----- 디지털 민주주의,전자민주주의------)
[앵커]한나라당 반응도 나왔나요?.
[기자]예. 한나라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나라당 전자정당위원장인 김희정의원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6>(이 시대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한--------)
그렇지만 각 정당들은 전자투표와 인터넷투표에 대한 우려하는
점도 지적했는데요
민병두기획위원장과 김희정의원에 말을 잇따라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7>(우선 대리투표가 염려가 되지요--------)
[앵커]유기자, 결국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유권자들인데
유권자들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기자]전자투표와 인터넷투표에 대해 유권자들도 바쁘게
살아갈수 밖에 현실을 감안한 듯 대부분이 좋다는 반응입니다.
거리에서 만난 유권자들의 말을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8>(저같은 경우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앵커]투표율도 끌어 올리고 선거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좋은 제도임에는 틀림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중앙선관위가 전자투표와 인터넷투표에 대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시행됐을때 혼란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유기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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