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영화=그때 그 사람..'이 확실한 '쓰레기'인 이유!!!!!
글쓴이 : 엉컹퀴발 (2005-02-08 11:54:16 ) 읽음 : 654, 추천 : 14
'그때 그..'라는 영화는 워낙에 '쓰레기 같은 것들'이 만든 '쓰레기 영화'이기에 볼 생각도 전혀 없지만, 영화를 본 분의 감상문을 보니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힐 뿐이다.
'그때 그...'는 '쓰레기 인간들'이 만든 '쓰레기 영화'임을 입증하는 내용인 즉슨, 영화 감상문에서 김재규가 '...학생들이 태극기 강하식 때 가던 걸음을 멈추는 것을 보고...(고민을 한다)'는 장면이 있나본데 이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시대와 국민들을 모독 하려는 빨갱이들의 악의적인 저의가 아니고는 백주대낮에 이런 거짓말은 할 수 없다!
이 영화를 만든 '낙오된 인간들'이 얼마나 현 시대의 '쓰레기 폐기물'인가 하는 것을 제 몸뚱아리로 입증하는 증표 이다.
그 즈음 매일 있은 '국기 강하식'은 박 대통령 때 있은게 아니고 5.18 광주 사태가 난 뒤 1981~82년도쯤 부터,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유야무야로 '길 가던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기다리던' 시대가 흘러 들었다.
즉 전두환 시대가 열리고,' 전두환 시대' 부터(노태우 시대까지?) 전대미문의 관행이 생겨 났다.
그런데 박 대통령 재직때 부터 '국기 강하식'을 보고 고민한다!'는 장면을 끼워 넣은 것은 똥깔보 골방에서나 자랐음직한 '낙오된 인간들'이 세상을 얼마나 삐뚤게 뒤틀려져 살았으며 쓰레기통인 대그빡이 얼마나 곪고 썩어 있는지를 만 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다!
더구나 국민(관람객)들을 얼나마 무시하고, 인생을 얼나마 삐뚤게 뒤틀려서 살았으면 역사적 사실까지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이런 '쓰레기 폐물들'은 처단해 버려야 후손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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