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 국민에게도 사기치는데 정형근 한명에게 못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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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과 프락치들이 정형근을 죽일려고 24시간 감시할텐데 국정원
수사단장 출신 정형근 의원도 설마해서 함정에 빠진 것 같습니다
묵주를 준 여 교수 또는 이씨는 프락치 또는 매수당한 사람같음.
정형근 의원의 호텔 방 위층과 옆집에서 간첩과 전라도 조폭이
거울처럼 보고 진두지휘했음
YTN까지 나서서 정형근을 파렴치범으로 몰려고 환장했습니다.
KBS가 간첩과 전라도 동원하여 그제 밤에 정형근을 고문기술자로
몰고가는 짓이 실패로 끝나니까 또 정형근 의원을 함정에 빠뜨려서
유부녀와 호텔방에 있었던 것처럼 빨갱이 짓을 ...
KBS는 반드시 민영화해야 합니다
KBS 추적60분 정형근 고문 논란 누가 거짓말을 말하나에서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섬뜩합니다
전라도 김영환 PD가 전라도 간첩, 전라도 의사 동원한 조작 프로.
인터뷰한 사람들도 전부 간첩들과 대부분 전라도 사람들
심진구(86년 민족해방노동자당 사건)
양홍관(92년 중부지역당 사건,전라도같음)
서경원(89년 북한 밀입국사건,김일성한테 달러받아서 김대중한테 상납,전라도)
정형근이 간첩을 고문했다면 국정원에 있는 전라도 프락치들이
김대중 정권 초기에 정형근은 감방갔습니다
정형근이 실무자였으면 몇대 때릴수 있었지만 국정원 수사단장 등
최고 간부급에서 직접 고문은 간첩다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확실하고 명백한 사건에서 누가 고문으로 조작하겠습니까?
마치 사단장이 전쟁터에서 맨 앞장서서 싸웠다는 무식한 이야기입니다
민변 변호사들이 변호했을텐데 변호사들이 고문사실을 폭로 안하고
좌익 김대중 정권 이어 노무현 정권 8년되어 트집잡는 것은 한국은
무서운 좌익 국가 진행중 사실입니다
김대중 정권 초기에 전라도 인간들이 국정원 580명(경상도가 많은)
공갈협박으로 짤랐습니다.고문했다면
정형근은 벌써 감방갔습니다
심진구가 맞았다면서 허벅지 보여주는데 전혀 흔적이 없는데도
간첩다운 억지로 흔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서에 불안신경증세,조기근육..포함하여 4개는
병원가서 말만하면 써주는 증상입니다.
전라도가 의사인 병원에 가면 확실하게 써주는 진단서
며칠전에 정형근은 중부지역당 수사 당시 조직정 수사 방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전라도 정치인,국정원내 전라도 프락치,전라도검찰,전라도
언론인들였을 것입니다
이 때 어떻게 정형근이 양홍관을 고문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양홍관은 경기도 양주 살지만 전북 사투리 씀
양홍관 변호사도 박찬운(전라도)
양홍관이 고문휴우증으로 힘들다고 찾아간곳이 녹색병원
녹색병원은 거의 전라도 의사들입니다
간첩,운동권들이 즐겨 찾는 병원이 녹색병원입니다
고문 가능성 있다는 박태훈 의사도 전라도
서경원은 정형근한테 문잠그고 당했다고 밤낮 가리지않고 고문으로
증거 날조했다고 .....
서경원 고문했으면 김대중 정권 초기에 정형근은 확실하게 감방갔습니다
이런 인간들 수법으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당선됐습니다.
아파트마다 이런 인간들이 거대한 조직으로 국민을 감시하여 흔적도
없이 국민들 죽입니다
한국은 세계 유일 거대한 프락치,간첩,테러살인 공화국입니다
지금도 과거처럼 아파트마다 살인자들이 바글거리는 테러 살인공화국입니다
오후 2시까지 위층과 옆집에서 호남향우회 조직원들이 살인협박때문에
망치로 쾅쾅치고 드릴로 구멍을 파는지 굉음을.....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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