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조 교수의 일본 식민발언으로
대가리가 비어서 못 알아듣는 모지리들을 보면
대한민국이란 그릇은 크지만
현정권 올챙이들의 수준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능력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의 결과를 보면 우리에겐
일제식민이었어도 지금 우리생활이
지금의 북쪽 생활과 비교할 수도 없는 결과가
천만다행이란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허기를 면하고 뱃가죽에 기름이 쌓이니
북쪽의 거지생활이 그리운가?
우리가 지금처럼 살수 있도록 노력 할때
개정일 정권은 협박 공갈로 동냥을 재미삼는 짓을
지금까지 즐기고 있는 파렴치한 거지꼴을 보면서도
그런 생활이 지금에야 그리워 한이 맺히는 모지리들.
이런 덜 떨어진 개뼈다귀들의 추대를 받으며
그리운 북쪽의 거지수준에 맞추려 고생하고
있는 좌익성향을 가진 우매한 화상들 ,
북쪽과대면할때 내 땅에서 우리의 태극기도
자신있게 흔들지 못하는 이런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니,
대한민국 이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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