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통령 통치하에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했는데
이 달 말에 주총에서 퇴진
조선에서 조갑제 김대중 류근일 외 몇명만
언론인으로서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
조선에서 조갑제가 확실하게 노무현 비판하니까
조선 방사장이 쫓아내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같은 조선닷컴 편집잡이란 진성호가
네티준 글을 지우고 글을 못올리게 하고 등
지난 번에 홈페에지 개편한다고 자유토론장을 축소하더니
홈페에지 개편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축소로 엉망으로 만들어
네티준 원성이 대단합니다
진성호가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 아니면 이런 짓 하겠습니까?
진성호가 무슨 실력으로 논설위원을 하겠습니까
프락치들이 많이 밀어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지지는 열우당이 살인당여서 할수없어서
한나라당 지지하는 것처럼
조선이 230만부 자랑도 동아가 전라도가 장악때문에 할수없이
조선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230만와 1위 신문답게 조갑제같은 분들을 쫓아내는 행위는
국민들이 한나라당 기대 못거는 만큼이나 조선에 별 희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노무현은 벌갱이 국가 때문에 조선에 압력 많이 넣겠지요
그러나 조선에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들이 한나라당만큼
많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기자들한테 금품제공 성접대(주로 해외에서 많이 이루어짐,동아도
마찬가지 입니다)로 노무현 정권은 기자들 약점을 많이 잡고
있습니다
국민이 고통 받고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라의 장래가 큰 일입니다
김 성 올림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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