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을 깨는자는 사이비 우익이라 보면 될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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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무효소송의 재심은 좋습니다.
받아들여지던 아니던 재심청구를 하는 것이 좋고,
재심이 받아들여져도 결과가 바뀌지는 않을테지만 또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진위원장님 말씀처럼 더욱 정당성을 찾기위해서도 그렇구요.
다만, 서로를 존중하고 힘을 합치는 분위기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혹은 보노라면 이기권씨를 면박하거나 공격하는 식으로는 서로가 피해자가 될뿐입니다.
이기권씨를 존중하고 서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참고 누를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재진씨도 존중하고 서로가 상대의 잘못을 가르켜 누구의 잘못이냐 비난하면 안됩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일은 시작도 전에 틀어집니다.
상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더나은 최선을 위해서 방법을 모색하여야 합니다.
전자개표기 사용금지라는 공동의 목표이자 조국의 명운을 위한일에 힘을 합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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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씨 공개토론회에 나와야 한다.
이재진씨가 공개토론회에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3월 26일 오후 2시 신촌 태평양 회관에 나온다는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대선무효소송이 이기권씨 개인의 일이 아니었던것
같이 재심을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하는 문제도
이기권씨 개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므로 여러
애국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공청회나 토론회를
공개적으로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응하기를 바랍니다.
노무현 퇴진*국회해산을 위한 애국시민연대 공동대표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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