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는 10000불이나 하는 만찬을 즐기면서 뮤직컬을 관람하여야 하고 최고급 호텔주방이 끓여다준 '삼계탕'도 맛대가리가 믹믹하여 못처먹겠다고 밥투정을 할 정도로 미식가이다.
그래서 이번 해외방문에서 노무현이가 개인요리사 그리고 가지고 간 물, 80개의 가방에는 온갖 산해진미를 챙겨가서 인터콘티호텔에서는 그만의 국을 끓일 수 있는 그의 부엌을 준비했다는 것은 이해 해야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매일같이 밥투정을 하면서 호텔주방용 접시들을 모두 박살내 대한민국의 얼굴에 똥칠을 했을지 모른다. 그러니 이러한 노무현의 입맛은 우리가 이해할수 밖에 없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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