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는 핵문제를 해결하려고 6자회담을 하자는 것이냐?
아님 북한이 핵개발을 계속하도록 부추기기 위한 6자 회담이냐?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는 부시다
남북화해를 위한 햇볕정책을 똘마니를 동원 시켜 퍼주기로 폄하시켜 노벨상을 박살낸 부시대통령은 정치의식 수준이 한나라당 수준이다.
남북화해가 잘 진행되었다면 북한 핵문제도 남한 단독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 이었다.
부시는 대한민국과 전생에 원수지간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다
햇볕정책을 절단 내놓고 북한 핵문제로 북한에 폭격을 하겠다고 협박하는 짓이 어쩌면 인터넷 게시판의 똘만이들 수준과 그리도 같다는 말인가?.
대량살상무기를 막는다고 이락을 침공하여 유가만을 폭동 시켜 부시 집안의 유전사업이 짭짤한 재미를 보았다는 것도 듣고 있다.
퇴임 후에 아마 우리의 전 두환 대통령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부시는 전 재산이 한 29만 딸라 밖에 없다고 할 것인가?
전두환 대통령 보다는 약 1000배을 보아준 것인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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