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세상이 될때까지 점잖을 떨고있어야하나요?
나라가 사분오열되어 갈갈이 찢겨져 망해도 점잖만 떨면 장땡인가요?
생활고로 국민이 매일 4-50명이 자살해도 점잖만 떨면 진보개혁되나요?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해도 침묵하고 점잖떨면 나라가 발전하나요?
얼마나 더 당해봐야 정신들을 차릴런지?
똥이 삼지사방에 깔려있으면 치워서 깨끗한 세상 만들어야지
피하기만하면 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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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그렇게 억울하게 패하시고도 말씀한마지 안하시는 총재님은
공자와 버금가는 성인이십니다. 정말 통곡합니다.
그렇게 좋은분이 대통령이 되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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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이 얼마나 꿀을 많이 받아먹었길래,
김대중이 국민혈세로 김정일에 핵개발자금 아무리 갖다바쳐도,
김대중이 세아들과 식솔들과 수백조 공적자금갖고 아무리 해먹어도
나라가 왼통 빨갱이 세상이 다 되어가도,
찍소리한번 못하는 자가.
평생을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하며,
국민의50% 지지를 받던 자가
국민을 외면하고 나라가 망해가도 찍소리 못하는 자가,
또 대선후보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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