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죽 생각했던 것입니다.
도대체 800억이란 엄청난 액수를 다 어디다 썼다는 건지...
차떼기, 차떼기 하면서 정작 그 돈이 출처, 흐름, 사용처등 등을 자세히 밝혀야 할텐데...
저놈들이 어떤놈들인데 있지도 않는 것도 조작을 해데는 놈들인데, 왜 800억이란 엄청난 돈의 사용처를 묻어버리는 지 알수 없습니다.
800억원의 사용처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아니,,,,
이 돈도 결국은 한나라당이 써먹은게 아니라 저놈들이 또 무슨 모략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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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조작에 공조한 한나라당 대부분의 의원들은 이회창 후보를 왕따 시켰습니다.
차떼기라 명명된 대선자금은 이회창 후보가 모르는 상태에서 많은 기업체로부터 수수하였으나 이미 김대중은 도청등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조건으로 한나라당으로부터는 전자개표 조작에 의한 노무현 만들기에 협조를 얻어낸것입니다.
한나라당 의원 대부분은 이미 전자개표기사용 허용과 관련 많은 뇌물을 수수한 사실이 김대중의 도청등에 의해 약점이 잡혀 있어 이회창을 낙선시키기 위해 이자금을 쓰지 않았다.
그렇다면 차떼기라 불린 이자금은 어떻게 된것일까?
이후 차떼기라 불린 이자금의 용처를 한나라당과 이자금에 대해 수사한 검찰은 국민에 밝혀야 할것입니다.
차떼기라 불린 한나라당 대선자금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난후 대선자금 수수 관련 이회창 후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회창 후보가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수수하였던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에서도 밝혀 졌습니다.
애초 김대중은 이회창씨를 회유한후 이를 약점잡아 매장시킬 계획이었으나 대쪽 이회창후보가 넘어가지 않자 한나라당 의원 대부분을 도청등으로 약점을 잡은후 조작 전자개표기 사용에 협조하는 댓가로 뇌물까지 건네므로서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도록 족쇄를 채워 전자개표 조작으로 노무현을 가짜로 만들어 김대중 자신의 노후 안전은 물론 김정일 체제 유지를 위한 대북 퍼주기로 핵개발을 완료케 했던것입니다.
진실은 가까운 시일내에 밝혀질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양심선언으로서 적화 직전의 이나라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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