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어제 솔바람하고 잠을 잤는데요
등록 : 존마니커 조회 : 115 점수 : 0 날짜 : 2005년11월19일 21시28분
어느 허름한 저택으로 존마니커와 한 여자가 들어섰다
그리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나뒹글었다
한참 있다가 물어봤다. 그대는 누구냐고...
솔바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설마하니 서프라이즈 가무방 솔바람이냐 물으니
아니란다
그라믄 솔바람이라는 존재는 누구일까 하는 의구심에 몸서리치다가
잠을 깼는데 꿈이라나 뭐라나....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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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쾌걸조루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1시41분
어머!....씨발!!
가무방....적이여? 아님 아군이여?
수준 낮은 이야기로 분란 맹글지 마셈!!....즐~!!
[2/8] 어라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1시46분
존 말일 때 그만합시다
과유 불급이라고
[3/8] 조또 씨발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1시48분
천박함이 가니까....저질이 오는거냐?
이제 그만...맑은 공기 마시며...
깨끗한 물에서 쩜 놀아 보자꾸나!!
[4/8] 에휴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2시10분
지져분한새끼
[5/8] 년보다더나쁜넘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2시24분
지랄도 제법 교묘하니
기분 좋냐
ㅆㅂ ㄹ ㅁ
쌈 귀경이 아무리 좋아도 그만해라 응
[6/8] 어이구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2시35분
단물 다 빼먹고 이젠 필요엄따 이거지...
어라=조또씨발=에휴=넘팽이 지 음하하하하?
[7/8] 떠나요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2시42분
51789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 변명... (12) 새벽 712 0 11-14 20:27
<--요고뚜 떠나요~
51170 [출석부]건방지게 교감샘 거 처음아자 마지막으로 훔침 (9) 불량학생 528 0 11-06 16:57
<--요고뚜 떠나요~
37395 이젠 떠나려고 합니다 (14) 새벽 779 0 03-28 14:55
<--요고뚜 떠나요~
요고 말고도 더 있지라~
[8/8] 펌이냐고 작성일 : 2005년11월19일 22시51분
넘팽이, 척탄병, 새벽, 솔트님들~ 부탁해요
등록 : 솔동료 조회 : 245 점수 : 0 날짜 : 2005년11월14일 14시44분
이젠 제발 솔바람을 잊여주시고
솔바람에게 전화, 메일좀 그만좀 하세요
솔바람이 업무를 못봅니다.
솔바람은 작년 가을 이후로 닉도용 당한후로
가무방에 글(댓글) 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송파눈팅님도 전화좀 하지 마시고
나이에 맞는 사람 찾으세요.
솔바람은 전화 메일때문에 일을 할수가 없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무지 받고있습니다.
게다가 회사도 퇴직할려고까지 했습니다.
이젠 그만 접어주세요.
솔바람은 좋와하는 사람이 있어요.
-솔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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