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가 연구비가 탐이나면 1조원주겠단제의를 거절했겟어여? 미국인가 어디에서 제의했엇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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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합리화하려니 또 거짓말 하게되고...
이사하는 과정에서 연구자료를 다 잃어버렸다는 헛소리나 하고...
그동안 그인간 연구란것 거의 전부 사기였다는 이야기.
그게 무슨 서울대 교수냐. 서울대 망신 그만 시키고 큰집에 넣어라.
조사하면 할수록 더 더러운 것만 밝혀질 것이다.
연구비에 눈이 멀은 타락한 사기꾼이다.
그많은 연구비 가져가고 연구원들에게 겨우 월 40만원 주었다니...
지금이라도 문제가 불거졌으니까 다행이지 그냥 내버려뒀으면 제2의 김대중 됐을거다.
혹시 노벨상까지 탔으면 어쩔 뻔 했냐.
한국이 탄 노벨상 2개가 전부 그모양이었으면 한국사람 외국나가서 자기 국적 말하지도 못한다.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순간 쥐어 맞을 분위기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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