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에 의하면,
노무현 정부 3년 동안 전국 땅값이 821조원이 상승하였다고 한다.
국토균형 발전이란 미명하에,
무슨 도시, 뭔놈의 도시 등 해서 전국이 땅투기장 되어서 그렇다.
결국 821조원은 우리 국민이 앞으로 고스란히 부담해야 할 몫이다.
그리고,
앞으로 갚아야 할 우발채무까지 포함하면,
국가채무는 944조원이다.
또,
노무현 로드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향후 700조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25년 후에는 국민연금 누적적자가 1,883조원이 된다고 한다.
또,
현재 가계부채가 500조원이 넘었다.
그러면,
다른것은 제외하더라도 위의 것만 합칠 경우,
국민이 짊어질 빚은 총 4,848조원이 된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가 일천만 가구라고 가정할 경우,
한 가구당 짊어질 빚을 따져보니,
4,848조원 나누기 일천만 하면,
헉, 헉, 전자계산기가 하두 단위가 높아서 쩔쩔매어,
잘못 계산한지 모르지만,
대충 한 가구당 빚이 4억 8천만원이 된다.
예라, 차라리 나라를 말어 먹어라.
천넘배가 한 소리를 응용해보면,
"X도 아닌 놈들이 정권을 잡고서는 나라를 아작내고 있다"
김대중 정부는,
외국투기 세력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여 우리의 외환, 자본시장을
아작 내더니만,
노무현 정부는,
나라를 아예 거덜내면서 어리석은 우중에게 빚만 잔뜩 떠 넘기고
있다.
두고봐라.
부동산 버불현상은 반드시 붕괴될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이 그랬다.
뛰는 부동산 값을 잡기 위해 여기저기서 빚을 끌어모아
부동산에 투자하신 국민 여러분들,
머지않은 장래에 자산가치가 하늘로 붕 뜨면서 빚만 잔뜩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말하기를,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자산(부동산, 주식)가치가 붕괴를 맞으면서
장기불황의 늪에 빠지게 될 위험이 지극히 높다"
이를 우찌하면 좋노.
국민이 어리석음이야.
*펌*
1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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