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지금 부정 부패와 비리와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에 의한 좌파 구테타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은 자유 민주주의이다.
국가가 조직적으로 부정행위를 일삼고 있지만 이 부정행위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은 이러한 작태가 스스로 자제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북한 문제만은 다르다.
북한을 구할 수 있는 길이란 미국이 말하는 선제 공격에 의한 북한 구하기일 뿐이다.
1천만명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참혹함이란 김정일의 책임이 아니라 북한에 태어날 수 밖에 없는 북한 주민들의 잘못이라고 매도하는 좌파들이다.
북한에 인권이 없는 것 또한 북한 주민들의 잘못이지
김정일 1당독재 세습체제와는 다르다는 것이 좌파들의 비열한 생각이다.
북한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논리도 이제는 설득력이 없다.
북한을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을 도와 주어야 하는 것임에도 북한 당국에서 그 도움을 반려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북한을 도와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미국에 의한 북한 조기 공격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도
북한을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그 체제와 이념이 다르기에 민족이 아닌 우리의 적이다.
누가 북한을 민족이라 하는가?
우리가 통일을 바라는 것도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위한 자유스런 통일을 위함이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니 하는 이 정치적인 용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적 용어가 아니다.
남북 문제란 무엇인가?
자유 민주주의와 일당 세습독재 공산주의와의 갈등을 푸는 일이다.
무엇으로 이 갈등을 풀 것인가?
자유 민주주의 방식이 아니라면 전쟁 뿐이다.
그러므로 북한을 구할 수 있는 길이란 김정일 일당을 축출하기 위한 전쟁이어야 한다.
김정일 일당을 제거하면 북한 주민들은 자유와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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