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시위 난동꾼들의 지집들, 세수대야를 보고, 해방이후 625난동전의 빨치산 에피소드를
전해본다!
##너,가튼늠 놓을까봐 시집 안간다???---공부도 잘하고 마을의 부자 김영감댁 딸내미가
빨치산 놀음하며 여성동맹 뭐시긴가 하다가 잽혔는데, 국군 헌병이 이뇬아! 빤반하고
형편도 괜찮은 뇬이 시집이나 갈 거이지.... 이뇬 한다는 말이 저말이다,
##단디 봤다이!!!---애비가 벼슬하며 좌익질하다가 형무소에 같는데, 아들 세늠이 줄줄이
효도한다고 산으로 올라갔는데, 이늠들 보급투쟁격으로 도적질 하러 마을의 부잣집을
털다가 어느 집에 들러 화적질을 하다가, 안주인이 그만 너 얼굴 기억해 놓는다는 말에 그만
총질을...전직 대통령의 모친이었다.
##소 잃고 몰매맞고 ----빨치산의 보급투쟁(먹거리 강탈)으로 소를 잃은 박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이노인의 아들(경찰)에 눈이나 빨치산에게 소를 갖다 바쳤느냐고
추궁하며 외려 몰매를 맞았다... 어렵고 어지러운 세상이었다
좌빨들이 잡소리 해도 당시의 빨치산 조직은 북의 지령지시하에 박헌영을 수괴로 남한
전역에 사단 편제를 하고(예비사단격)그직할부대로서 99식 장총에 심지달린 방맹이 수류탄으로 무장한 속칭'야산대'전투대대를 를 필두로 남한 전역을 혼동으로 몰아 넣었다.이의 사령부격은 남한 백두대간최고봉 지리산과 그 인근 산맥이었다.(남한 의 전 산악과 연계)
지정학적으로, 선조들의 잘못된 세계사적 인식으로 국민의식의 성숙,사회적 계몽운동이 열악했던 동방의 소국에 반쌍계층으로 나뉘진 상태에서 평등을 주장하는 사상이 뒤늦게 발호했음은
어쩌면 당연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김일성이와 박헌영, 남북의 좌익 수괴들은 좋은세상 오면 한자리를 미끼로 마당쇠까지 꼬드겨
산으로 올려 보낸 것이다(산이 좀 많은 나라인가!!!)
이런 발호에 대해, 요즘 일?는 친일인사들을 좌익과 대결시키기 위해, 이승만 민족세력의
고뇌와 지략을 엿볼 수 잇다.,,,이이제이,,붉은 오랑캐의 추종들을 친일 오랑캐의 칼로...
당연히 전쟁시기는 말할 것도 없고.. 625난동직전, 북의 화력이 38선에 집중되자, 이들
팔치산의 의심분자들을 처단하였다! 물론 처단과정에서 다소 억울할 경우도 있겠지만
세상이 어지러울 때, 부화뇌동하지말고 진중해야함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요즘 누릇불긋한 젊은 애들 김독들의 근세사 영화를 보노라면 그아말로 단편적인..
사실을 빙자한 매도 그 자체로 보인다.. 전쟁과 생명과 사상과 역사가 아우러진 소재를
다룰르면,우선...굳이 이념을 배제할려고 했더라도 남북을 동시에 다루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지못한 것을 보니, 감독들의 지적인 수준과 함께 그들 영화에 감동?먹는 군상들...
북,혹은 남한 애북세력의 의도적 기획인 듯하다.
남로당의 수괴 박헌영이는 결국 전후, 총살 당했다... 남한 팔치산 조직의 책임을 물어,,,
평등, 평등이란 탈을 쓴 사회주의 이념은 피를 수반하는 유사이래 최대의 "악"이었다.
그리고 진작에 붕괴되었어야할 북의 공산족벌들을 연명시켜준 일등공신은 남의 좌익계열
이며, 북의 공작에 의해서던,자생자발이던간에 두 집단의 어깨동무가 언제 끝날 것인가!
일단 오래살고 볼 일이다!
2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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