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 것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분명하게 저들도 육십오 변방깽축제가 대단한 잘못임은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왜 잘못임을 알면서도 그런 짓을 나라와 국민들을 기만하면서 해야되는지에 대한 답은 하나같이 약속이나한 듯이 얼버무린다.
이게 역사왜곡이다. 나쁜 짓도 끝장을 보면서 하다보면 한세대가 간다. 그러다보면 사무쳤던 감정의 골들이 하나 둘씩 잊혀지고 사라져 모두가 그렇겠거니 하면서 넘겨버린다. 여기에 불탈법 권력의 힘으로 법이라도 만드는 날에는 기고만장하여 역적질도 서슴지 않게 된다.
사기꾼들의 전형적 수법이다. 역사를 속이는 대반란행위다. 그러다보니 이씨조선을 만들게 됐고 비루먹은 것 같은 저질 민족을 영원히 한반도에 감금시킨 것이다.
변방 것들이 역사이래 한번도 자신들의 행언에 진짜 목적을 밝힌 적이 없다. 그저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듯 하다가 뒷통수를 가차없이 박살냈었다.
5천년 역사를 살펴보라! 어리브리한 저질민족성 때문에 더러운 역사는 반복의 반복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더럽디 더럽게 오염된 거짓 역사의 악순환을 끝내야 할 때가 도래하였다!!!
북한 대표단이라고....??? 뭔 놈뇬의 대표단이냐??? 도라도 똑바로 돌아라!!! 병신육갑터냐?
츤것들이 놀고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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