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 부흥대왕님은 항상 유비무환 정신을 사랑하셨다
그런데 그 자제분이 유비무환 글자가 새겨진 도자기를 팔아버리다니
역시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죽어서라도 조국과 국민을 생각하는 맘 극락왕생하셔도 이 나라를 버리지않고 지금도 지켜보고 있다라는것입니다
충무공 호국대왕님 이순신 장군님도 이 나라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천자로 선택받으신분은 그 시대 그 환경에 그 조직에 살아가는 인간 육신들의 생사권을 부여받은것이다 이미 암살당한다라는 사실을 천지신명님게서 알려주셨지만 알아차리지못하고 사악한 무리들에게 비록 육신은 죽었으나 영은 혼백은 그들 맘대로 죽이지못하였다
설사 육신이 죽은들 후회하지않는다 왜냐하면 아둔한 인간들보다 자신이 더 당당하고 크나 큰 공덕을 쌓아서 극락왕생 하시고 언제든지 맘먹은대로 할수가 있기에 말이다 지금 신선도에 계시는데 어디 개닫지못한 아둔한 일반 인간 육신과 비교가 되는가말이다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이 대한민국만 아니라 이 한반도가 지금과 같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지않고 남북한 통일은 벌서 이루어졌고 아마도 우주 주말 여행할 채비를 우리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세계 가난한 국가들에게 희망을 주어서 그들 국가에게도 구제와 구원을 해주는 공덕의 빛이 전세계에 비추어서 우러드컵 열기보다 더한 영광이 이어질것인데 참으로 사슴을 보면 요즈음은 왠지 그생각만 자꾸 떠 오릅니다
우리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봅시다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하고자 남북 전쟁을 통하여 미국 국가가 독립선언문을 발표하여 독립된 국가가 탄생한지 300여년도 미치지못하나 과연 우리 대한민국 이 한반도는 300년동안 무엇을 해왔는지 깊이 있는 성찰을 해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과연 고 박정희 대통령 부흥대왕님을 욕할 자격이 된다고 보시나
고 박정희 대통령 부흥대왕님을 암살한 세력들도 지금 26년지난 이 싯즘에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자신의 한순간의 실수가 이렇게 크게 잘못되었음을 후회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저승에서 만나야하기에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 육신들이 생물학적 인간 육신과 천지신명님이 보내주신 깨달음을 찿은 인간 육신간의 사고 의식 차이에서 충이 발생하여 빚어진 흔히들 역사에서 한 사건이라고 치부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렇게 치부하지만 무상 세계에서는 그렇게 보지않는다 즉 그릇의 크기는 이미 정해져있고 그것을 이해하지못한 깨닫지못한 미개한 일반 육신들의 권력욕에 탐욕에 빚어진것이지요
구한말 명성황후 시해 사건 역시 일본 왜놈들이 그러하였다 단순히 인간들이 기준하는 잣대로가 아니다라는것이다
20857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