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가짜.대통령.노무현의 16대.부정선거 어록!!!!!!!!!!!!!!!!!!!!

가짜.대통령.노무현의 16대.부정선거 어록!!!!!!!!!!!!!!!!!!!!

가짜대통령노무현왈 부정선거가 공부하기 보다 쉬웠습니다
그러나 진짜대통령행세하기는 공부하기보다 더.어려웠습니다

천용택왈 이회창대통령되면 나 이민간다 !!!!!!!!!!!!!!!!!!!!
이해찬왈 은행의 지폐개수기도 믿지 못하나? !!!!!!!!!!!!!!!!

박지원왈 김대중각하를 위해 16대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 !!!!!!!!!
전자개표기조작으로 한 국가의 대통령 당선을 도둑질한

함량미달 노무현이 진짜대통령행세한지 3년8개월 만에
왜? 노무현이 가짜대통령인지 명명백백하게 증명 되어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짜대통령노무현을 어거지 대통령으로
인정하여야 할까요?

또다시 17대대선에서 전자투표기조작으로 조작 당선되면
또다시 5년만 참자 할 것인가요?

전여옥 "노대통령이 재앙의 장본인" !!!!!!!!!!!!!!!!!!!!
[한국일보] 2006-10-10 15:55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이 최근 북한 핵실험 사태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외교안보라인을 직접 겨냥해 맹비난하고 나섰다.

전여옥 의원은 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며 "그리고 '재앙을 가져온 장본인'으로서 어떻게 책임을 지겠는지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우선 이번 한반도 위기상황을 초래한 장본인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지목했다.

노 대통령이 그동안 국민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북한의 핵' 자체를 부인해 '핵실험'이란 사태를 초래하게 됐다고 전 의원은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이면 제일 중요한 일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인데, 한반도의 위기상황이라는 재앙을 불러왔으니 노무현정권은 남북관계부터 모든 국정을 '총체적'으로 깽판낸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전 의원은 또한 김승규 국정원장이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핵실험 징후는 없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면서 참여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을 싸잡아 '실패하고 무능한' 이들로 규정했다.

그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겠다고 밝혔을 때 오순도순 오찬을 겸해서 '안일한 안보대책회의'를 하는 것이 이 정권의 수준"이라며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그동안 이 정권이 한 일은 무지와 무능과 무책임속에서 나라와 국민을 더 위태롭게 더 가난하게 더 갈갈이 찢어놓은 것 밖에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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