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7월 지구 멸망을 400년 전에 예언한 프랑스 의학자요 예언가입니다. 비록 그 예언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중동의 환경 오염'등의 예언은 시사하는바 크고 적중하였기에 그로부터 세계 각국은 환경오염 방지에 힘쓰게 되었고, 지금도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중 가장 무서운 것은 원자 폭탄에 의한 '핵 방사능'입니다. 2차대전의 말에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탄을 투하함으로써 일본천황의 항복은 받아 냈지만 그 이후 '핵 방사능'에 대한 세계적인 염려가 고조되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은 핵폭탄사용 금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4년 북한은 NPT를 탈퇴함으로써, 대한민국은 철퇴를 맞아 1997년 이 나라에 'IMF 외환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YS정권은 무너지며, DJ정권 이 나라에 들어서게 되므로써 김정일의 적화통일 위한 원자탄 보유 각본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제1막은 '남북통일'을 가장한 분위기 조성입니다.
남한(南韓)에는 민주화를 가장한 '친북 세력'들이 적지 않음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밝혀진 바로는 김정일은 '위폐와 마약'으로 적화통일 자금을 마련하여 그들에게 수십년전부터 적화통일 활동자금을 주어 왔으며, 이 돈을 받은 그들은 北韓 노동당원이 되며, 김정일에게 충성을 명세 하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뜻대로 정권이 바뀌자 그들이 일차적으로 할 임무는 가장된 '남북통일' 분위기 조성입니다. 그 결실이 '금강산 관광개발'등 이산가족 남북왕래라 할 수 있지요.
제2막은 '원자탄'을 만들기 위한 자금 마련입니다.
'남북통일' 분위기 조성과 때를 같이 하여 친북 세력들은 DJ의 노벨상 수상을 위하여 김정일의 각본 되로 움직이게 됩니다. DJ와 김정일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지요. 결과 DJ는 노벨상을 수상하고, 김정일은 DJ의 '햇볕 정책' 이라는 미명으로 '원자탄'을 만들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돈이 現代와 제3국을 통하여 북에 갔고,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現代총수에게 책임을 전과하게 되며 現代의 젊은 총수는 자살 하게됩니다. 요즘 미국의 대 북한 금융제제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南의 돈이 北으로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하니 요즘은 南에서 트럭으로 돈을 보낸다지요?
제3막은 '대통령' 만들기입니다.
김정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오던 친북세력들은 DJ 후계자로 노무현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하는 것입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일사분란한 그들의 행동이 잘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며,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는 노무현씨의 선거 자금 흑막이 잘 말해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제4막은 '요직'을 차지하라는 것입니다.
盧대통령이 취임하자 친북세력과 간첩들은 대한민국의 요직을 차지하게되고, 盧대통령을 꼭두각시처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 예로 盧대통령은 간첩 송두율을 석방을 위하여 국회 연설을 하는가 하면, 친북세력이라 말 할 수밖에 없는 강모교수가 국민의 정서와 실정법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구속 수사를 하게 하는 것 등입니다.
제5막은 대한민국이'작통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친북세력들에게 변함 없이 미군철수, 평택 미군기지 설치반대, 등을 통하여 작통권을 한국정부가 갖게 하는 것입니다. 이 '작통권'이 南에 있다면 2010년쯤 핵을 서울 한 복판에 딱 한 개만 투하합니다. 盧정부의 다음정권이 누가 되더라도 핵이 없는 南은 일본 천황이 원자탄 앞에 항복했듯이 항복 외에 어떠한 작전도 없다는 것이 김정일의 적화통일 완성인 것입니다.
결언
2006.10월 9일 북한의 핵실험은 북한이 미국과 단독 회담하기 위한 수단으로 결코 핵실험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원자탄을 갖기 위한 김정일의 씨나리오 인 것입니다.
지금도 盧정부의 요직을 장악하고 있는 친북 세력들은 늑대의 가면을 쓰고 북의 원자탄 위협은 '미국의 핵 우산'으로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우리를 안심시키면서, 한편으로 포용정책이라는 미명아래 北이 원자탄을 갖게 시간을 벌어주고, 우리의 혈세를 北에 퍼주고 있습니다.
북의 원자탄 위협은 '미국의 핵 우산'으로 보호를 받을 것이라 우리의 기대는 매우 어리석은 갈망일 뿐입니다. 美국민의 정서는 '작통권' 이양과 동시에 美국익을 위하여 행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北의 핵 위협은 미국이 '작통권'을 가지고 해결해야 합니다. '작통권'이 미국에 있는 한 김정일은 핵실험 같은 짓은 할 수 있어도 서울 한복판에 투하하지는 못 합니다. 왜냐하면 백배의 보복이 더 두렵기 때문입니다.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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