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적당한 욕심으로 이나라를 위해야 한다...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6-11-28 22:41:12 조회 23 추천 1 의견 0
나라가 온통...물가는 비싸고,경제가 어려운 이때,점점 이대로 가다가는 서민층의 몰락을 가져오게
될것 같습니다.어디를 나가더라도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그만큼 가정생활비에 적자가 오고 있으니
어디를 나가기도 어렵습니다.주변에서 맴돌고 있으면서 생활을 하는 방향을 취하는 것이 생활비를
아낄수 있는 지름길입니다.40대 50대의 이혼률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또한 자살를 하는 사람들이 연이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입던 옷도 고치어 입는 지혜로움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맞지 않는 옷을 고쳐서 입고,
건강을 위해 소식을 하는 습관을 길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운동도 골프니,헬스클럽이니,그런 곳에 다니는 것보다는 가까운 공원을 런닝이나 워킹으로 한시간씩
운동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 보고 있습니다.
예전의 나는 에어로빅 째즈댄스로 운동을 매일 하였습니다.근 7년간 운동을 하였더니
자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었지만,나이 먹고 에에로빅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 관두었고,
헬스클럽도 1년간 다녀 보았지만,건강을 위하여 좋은 운동이기는 합니다.
허지만,그 비용이 만만치 않고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관두었습니다.
트랙을 음악을 들으면서 밟는 즐거움은 있지만,지루한 운동입니다.허지만,헬스는
아무런 잡념없이 운동을 할수 있어 좋은 운동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근본정신들을 뜯어 고쳐야 하는 면도 무시못합니다.없으면서 있는 척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배우지 못한 사람일수록 그러한 자격지심으로 인하여 더한것 같습니다.
마음이 부자이어야지 경제적으로 많은 돈이 있으면,무엇하나요..마음의 부자란...
많은 생활경험의 축적과 빚이 없이 사는 여유로움이 있어야만 부자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으면 무엇합니까?죽을때 다 가져가지도 못하는 재산...
적당하게 갖고 있는 풍요로움과 건강이 나라를 지키고,가족을 지킬수 있습니다.
이회창님이 정계에 복귀하셔서 이 어려운 나라를 구해주실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서민층이 거의 무너져서 구제하기 어렵게 될것 같습니다.
우익들이 나라를 구할수 있는 지름길은 서로 의견이 안맞더라도,인내하는 마음가짐으로 나가야
합니다.사람들 근본이 모자라는 사람들은 욕심이 과하게 많아서 남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늘
존재하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그 사람들의 글이나 행동에서도 어떤한 것이 느껴지는 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입니다.
개인의 욕심보다는 공동체의 안락을 위해서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공동체란 모든 우익단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허지만,남을 헐뜯고 어떤이를 맹비난하는 습관은 안된다는
것입니다.남을 밟고 딛고 올라서는 나쁜 방법의 경쟁은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악습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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