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북쪽에서의 폭발음은 틀림없이 땅굴 파는 발파작업 입니다. 노루가 지뢰를 밟아서 나는소리라는 남괴정부의 말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겁니다. 긴장하고 철저히 조사를 하는 자세를 보이지않습니다. 한마디로 같쟎은 새끼들이 대통령이 된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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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북측에서 간간히 들려온다는 폭발음이 있다 한다.
정부당국은 그 폭발음이 노루가 지뢰를 밟던가,북한에서
하고 있는 공사장에서 일어나는 소리일 거라고 한다.
첨단 음향기가 수두룩 한데,지뢰소리와 공사장 굴착음을
구분도 못한단 말인가?
죽어도,,이 쓰버럴*들은 북측이 남으로 파 내려오는 땅굴"
이라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
철원 주민들은 벌써 오래전 부터 자주 들어온 폭발음이라
하는데도 軍당국은 이제사 예의 그 소리를 조사해 보겠다
고 하니,,이거이 대체 바로 지척에 있는 다이너 마이트"
터지는 소리 조차 그 원인을 파악치 못하고 있는 장개석
같은 군대가 이 나라의 155 마일 휴전선을 지키고 있단
말인가?
김대중 시절 부터,북측의 땅굴이 여기 저기 발견 되었다고
신고하면 자연동굴이니,,폐광이니,,하면서 신고인을 도리혀
핍박하자 아예 군 수색대나 나뭇꾼이나 약초캐는 사람들은
땅굴을 보면 슬슬 피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참으로 기가 찬 나라의 "엿 같은 지도자와 그 개같은 좌파
졸개들이 이 나라를 김정일의 아구리에 쳐 넣으려고 개 발
악을 하고 있다.
그 뿐이가!
간첩을 구출하기 위하여 37 명의 개 같은 변호사들이 검찰
을 위협하고 하루에도 간첩 혐의자들을 몇 시간씩 돌아 가
면서 접견을 하여 고의적으로 수사를 방해하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으며,,
나라를 수호 하여야 할 지도자로써 당연하게 엄중한 수사를
할수 있도록 수사팀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딩이 꾹 다물고 내 소관 아닌척 수수방관하는 이유는,,
본인이 인권 변호사 출신에다 수하에 그런 졸개들을 거느리고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간첩의 인권은 그렇게도 대단하고 국민들의 생존권은,,
만만한 홍어 조-옷으로 보여서 그런가?
최전선에 배치되어 있는 이 나라 군대는 주적이 아닌 민족이
땅굴을 파서 우리와 숨박꼭질 하자는데 무슨 이의를 제기 할
수 있냐고" 하는 모양인데,,
가만 두어도 저절로 망할 이 나라와 국민들이 불쌍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우짜다가,,요따위 나라가 되고 말았는가!
지금 파업중인 화물연대라는 작자들은 파업동참을 하지 않는
동료 차량에 방화와 파괴를 자행 한다고 한다.
이러한 짓은 이 나라의 법을 밥 먹듯 어기는 지도자를 본 받
았다는 증거이며, 극도의 이기주의를 키워낸 지도자의 계층간
분열조장의 결과인 것이다.
어제는 아시아 올림픽에서 누구 말대로 지도책장 한장 찢어든
허멀건 한반도기를 보고 열불나 미칠 지경이 였는데,,,
갈수록 태산이요,,넘어 지느니 개똥속이 아닌가.!
지금 북의 땅굴은 어디쯤 그리고 얼마나 거미줄 처럼 이 나라
에 산개해 있을까?
청"의 마당까지 와 있을지도 모른다.아주 간식까지 거기서 얻어
먹을지도 모른다.
진짜,,개 색히들이 이 나라를 개판으로 몰고 가고 있다.
어디 뒈질때는 사람소리 할런지 모르지만,,
그냥 두나 봐라."확"""뿌샤 부릴끼다.
59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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