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
스메르 문명의 후계자
알파벳의 창시자
페르시아 제국의 중심...
그러나 그들은 종교적인 문제로 후진국이 되어버린 것이다
기독교 국가들이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발전시키면서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으로 문화와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 할 때 이슬람 세력들은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어서 갈등을 했으며 이슬람 원리주의를 고수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극도로 제약하였다
국가에 법이 없고 오로지 코오란이 법이었다
그러한 고집스런 종교원리주의가 그들을 후진국으로 밀어낸것이다
기독교는 원래 자본주의 종교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칭찬하는 종교다
성경에도 주인이 하인들 3명에게 각각 1 데나리온씩을 나누어준뒤 3년후에 돈을 나누어준 하인들을 볼러서 돈을 얼마나 불렸는지를 보고 제일 많이 돈을 불린 하인에게 상을 주었다는 이야기가있다
종교의 원리주의는 수도원에서 하면된다
세상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라크..
과거의 영광이 그놈의 이슬람 원리주의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며
피의 혁명을 이르킨 훗세인이 결정적으로 망친 나라다
훗세인도 패거리 정치를 하였다
즉 코드정치를 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자기고향사람 자기종파 사람 자기 친척들만이 정부의 요직을 독점하였다
반대하는 국민은 무차별 학살을 강행하였다
그러나 이라크는 이라크대로 문제도 있었다
수니파와 시아파간의 골깊은 갈등과 크루드 족의 끝없는 반란....
이 시끄러운 나라를 다스리려면 다소 독재는 필요하였다
그런데 독재도 독재나름이었다
자기파만, 자기코드만 독식하는 독재는 곧 개인적인 야심이며 욕심이다
그나마 훗세인이 없어지니 이라크는 사아파와 수니파간에 끝없는 살륙이 자행되고있는 것이다
시아파와 수니파란 마호멧의 후계문제로 갈라진 파다
후계자가 마호멧의 조카로 승계되는 파와 마호멧의 장로회의에서 선출한 후계자로 승계되는 파 간의 투쟁이었다
여하간에 훗세인은 초기 집권시에 대규모 토목공사를 이르켜서 국가를 발전시켰고 국민들의 소득도 높혀서 초기에는 그야말로 중동의 맹주로 스타트를 하였다
훗세인은 원래 이집트의 카이로대학에서 공부한 엘리트였다
그러나 그는 아라크의 반정부 조직에 몸담고 암살을 제일 많이 한 투사로 각광받으면서 집권을 한 것이다
훗세인은 밧줄에 매달려서 죽었다
말썽의 씨앗은 없애면 제일 간단하다
씨앗을 남겨두면 내내 말썽이 꼬리를 문다
훗세인의 죽음과 그의 정치적인 행각을 살펴보면서
흡사한 정치행각을 일삼는 북의 김정일과 우리나라의 거시기를 연상한다
우리나라의 거시기도 과거의 반정부 조직과 반정부 활동을 민주화라는 거창한 포장으로 씨운채로 그들만의 코드정치를 하고있으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들 반정부 활동을 하고 반정부 행동을 한 것들과 빨찌산들도 씨를 말렸으면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소득이 5만불은 됐을 것이다
북한 동포들을 굶주림과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은
미국의 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나 혼자만의 망상일까 ?
김정일을 밧줄에 매다는 것은 미국힘밖에 없다는 것도 내 망상일까 ?
김정일이 밧줄에 매달때 같이 매달아야할 놈들이 몇 있는데...
안갈쳐줄꺼야 히히히히
60197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