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말하겠다
너무혀니는 자그만치 10년이란 세월을 고시준비로 허송세월을 보냈다
그는 민주화란 단어를 곡해하고 있을뿐만이 아니라 민주화란 의미에 대해 알지도 모르는 문외한이다
그의 고등학교 성적을 보라
그는 중간성적도 안되는 미천한 아주 미천한 그런 작자가 아니었던가
그는 농협고졸사원 시험에도 떨어진 작자가 아닌가
그런 그가 사법고시를 패스했다는 자체가 이상할 따름인 것이다
그가 고시 패스할 당시는 썩어빠질 대로 빠진 더럽고 추잡한 사회 아니었던가
그가 패스할 당시 서울에 집살 돈만 갔다주면 고시 패스한다는 루머들까지 돌아 다니는 그런 사회였었다
김광일 전의원이 말하는 부분을 기억하리라고 생각한다
너무혀니는 단순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란 것이다
민주주주의란 법치주의를 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고들 한다
이는 법의 만능주의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님을 잘 아리라고 본다
너무혀니란 빨갱이가 4년여의 근래에 나라를 난장판치고 개판치는 것을 똑똑히 봐왔지 않았는가, 그는 법을 무력화 시키는데 온 정렬을 쏟아부은 빨갱이임이 입증된 셈이다
하나 더 말하자면 그는 국보법을 박물관에 처넣어야 한다고 떠들고 자빠졌었다,
이는 김대중과 북한이 말하고 있는 고려연방제를 표방한 남한의 공산화 내지 사회주의화 기치를 내걸고 지껄였던 수작임을 국민들은 다알고 있는 현실이다
미군기지 이전, fta비준, 작전통제권 인수, 국방개혁이란 미명하에 군복무기간의 단축과 재 단축등의 정책들은 뭘 말하고 있는지 잘알고 있지 않는가
그의 말 하나하나를 되집어 보기 바란다
그가 하는 말에 국민들은 치를 떨고 몸부림치며 밤잠을 설치고있다
그의 업적을 계승하자는 홍준표
당신에게 표를 준 국민들이 당신 보기에는 병 신 육갑하는 국민들 정도로 보이는가
아니면 당신의 족속이 너무혀니란 빨갱이의 족속과 같은 부류의 빨갱이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상도 철학도 없는 홍준표
당신이 게제한 글에 대해 해명하기 바란다
안그렇다면 다음에는 당신의 낙선을 위해 내 힘을 다바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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