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다 못 해 한마디 했습니다.
윗글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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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목사는 2006. 2. 27. 전 국정원직원얀심선언기자회견 불발로 국민들에게 엄청난 죄를 범한 것은 사실입니다.
용서받기 어려운 큰 실수였지요.
이런 실수를 하고 싶어 했겠습니까?
그 때 모두가 몰매를 때렸습니다. 감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로해 주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를 잘 이해하시는 배문태 사무총장 한 분만 남고 사무실 직원들은 모두 제주변을 떠났습니다.물론 100여명이 넘는 임원들은 실수를 범한 저를 이해하고 그대로 계시구요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었습니다.
교회의 지원이 끊켰습니다.
그러나 수억원을 교회로 부터 끌어다 써 놓고 물러 설 수가 없었습니다.
사력을 다 하여 사무실을 유지하면서 부정선거규명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고소 고발도 받고 손해배상청구소송도 받았습니다.
한달에 3번 법원에 나가서 재판을 받아야했고
또 우리단체에서도 서울 행정법원에 4건이나 행정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돈 안 드리고 그냥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 글 쓰듯이 쉬운것이 아닙니다.
새로 교회를 지어 놓고 교회를 ?겨 났습니다.
가족들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본 가족들이 왜 손을 떼지 않느냐?고 합니다.
이런 정창화를 어떤 근거에 의해서 사기꾼이니 프락치니
하는 것입니까?
이 글을 잘 이해하시고 근거없는 비난을 위한 비난은 삼가해 주십시요
시행착오가 있어 몇 분에게 지금까지도 줄 돈을 못주고 밀려 있는 것은 사실이지민
그 일로 해서 사기 라고 하는 것은 너무 한 것이 아닙니까?
더 이상 이 정창화를 아무 이유 없이 매도하지 마세요
이재진과도 차별화 해 주세요
해가 두번 바뀌도록 이재진씨가 나를 헐 뜯었지만 참고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성직자니까요
그러나 해도 해도 너무하는것 같고 저에 대한 이미지문제와 더 나아가 하나님의영광이 가리워지는 것 같아서 단 두차례 대꾸를 했습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대꾸를 안 하려 했는데 너무 지나쳐서 이제 본격적으로 대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근거없이 사기꾼이니 프락치니 라는 등 성직자로서의 신상에 흠이 될만한 글을 올리지 마시기를 정식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간곡히 부탁합니다.
목사는 명예를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창화에 대하여 알고 싶으신 분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사무실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증구 무교동 11번지 공일빌딩 801호입니다.
전화는 02. 757. 0282-3입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표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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