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참전용사의 보훈원호를 약속하라.
한나라당은 참전용사의 보훈원호를 약속하라. 한나라당은 지금 제정신인가? 지금 누구를 찾아 뵙고 지지와 지원을 구해야 하는지 잊어버렸는가? 좌익 빨갱이들! 나라를 북한에 갖다 팔아먹으려던 저 광주폭도, 인혁당 폭도, 학생운동권, 좌익, 간첩, 비전향장기수, 데모꾼들을 찾아가서 지지를 구하는 저 추태는 좌시할수 없는 입장까지 오게 되었다.
한나라당이 누구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정당인가? 한나라당의 시작은 박정희 대통령의 민주공화당에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당으로부터 지켜낸 6.25 참전용사와 월남 참전용사, 순직군인, 순직경찰관들에게 있는 것이다. 그들이 이나라를 지켜왔기에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다.
그에 반하여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으려고 음모를 꾸미고, 반역을 행하던 광주폭도, 인혁당 폭도, 학생운동권, 좌익, 간첩, 비전향장기수, 데모꾼들! 이 반역의 무리들이 국가유공자가 되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참전용사와 순직군경은 역적이 되고!! 어떻게 이럴수 있나? 이나라가 제대도 된 나라인가! 어찌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누가 나라를 지켰고, 누구 덕에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는데, 저 빨갱이의 무리들은 모두 국가유공자고, 나라를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자가 역적이 되느냐는 말이다. 이것이 다 한나라당의 책임이고, 잘못인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집권하면서 어떻게 되었는가? 저 친북용공 좌익빨갱이의 무리인 민주당, 국민회의, 열린우리당은 지난 15년동안 빨갱이와 폭도와 반란군들을 전부 무죄로 만들고, 그들을 국가유공자로 만들었다.
어떻게 나라를 북한에 팔아치우려던 용공역적 빨갱이의 무리들이 국가유공자가 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저런 극악무도한 역적 용공빨갱이들과 맞서서 나라를 지키다가 아까운 목숨잃고 죽어간 참전용사들과 순직군경이 반대로 역적으로 몰리는 것인가? 이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가치전도도 보통의 가치전도가 아니요, 주객전도도 보통의 주객전도가 아니다.
이 나라는 누가 지켜왔는가? 누가 이나라를 지켜왔기에 지금까지 풍요로운 삶을 누려왔던 것인가? 빨갱이들인가? 김정일인가? 김일성인가?
한나라당은 민주당, 열린우리당 등 용공좌빨 정권이 저 빨갱이 정권이 빨갱이 폭도들을 모두 국가유공자로 했다면, 그에 대하여 한나라당은 참전용사와 순직군경들을 국가유공자로 올렸어야 했다. 그리고 그것을 강력하게 밀어붙였어야 햇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를 외면했으니,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일이다. 진정한 유공자가 누구이고, 역전의 용사, 구국의 영웅이 누구인가! 진정한 유공자는 바로 이들이다. 구국의 영웅은 이들이다. 역전의 용사는 이들인 것이다. 이들이 아니었으면! 참전용사와 순직군경이 목숨걸고 좌익빨갱이들을 토벌하지 않았다면, 벌써 남한은 북한 공산당 빨갱이들에게 먹히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런 세상이 과연 좋은 세상일 것 같나? 지금 북한에는 한해에 백만명이 굶어죽는다고 하거늘.....
그런데 그렇게 목숨바쳐 이나라를 어렵사리 빨갱이들 손아귀에서 지켜냈더니, 어떻게 되는것이 빨갱이들이 15년동안 내리3대를 집권하여 진정한 영웅들, 구국의 용사들을 감히 역적으로 모는 이상하고 해괴한 변괴가 발생하고 있다. 누가 나라를 지켰던가! 누구의 피땀과 눈물로 지켜온 나라인데..... 이것이 도무지 가당키나 한 일인가? 좌파정권 3대에 걸친 실정과 국정 및 민생파탄으로 이제 국민들은 정권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
다시 우익정권의 집권을 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누구를 찾아야 하나! 바로 참전용사와 순직군경이다. 한나라당은 참전용사의 보훈원호를 약속하라. 한나라당은 사실상 그들의 피땀과 눈물로 이룩한 정당이 아니었던가!
한나라당은 누가뭐라고 해도 박정희가 세운 당에서 온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통을 이은 정당이다. 박정희에서 노태우에 이르는 4대 32년동안 빨갱이 역적들의 숟한 침략과 침입을 당했지만, 참전용사들와 순직군경들이 목숨걸고 나라를 지켜낸 결과가 여기까지 온 것이다.
부끄러운 일 아닌가! 2002년 서해교전때, 그때 한국은 월드컵에라는 미치광이 놀음에 빠져서 흥청망청 했지만, 미국에서는 서해에서 전사한 28인의 용사들을 추모하는 애도기간이 있었다고 한다. 좌익 정권이 왜 잘못되었는가를 여실히 드러내는 부분이 아닌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이 그 나라에서는 외면당하고, 이역만리에서 추모되고 애도되고 있었던 것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한나라당은 참전용사의 보훈원호를 약속하라. 그러니만큼 한나라당은 참전용사와 순직군경의 생존자들, 사망자에게는 그의 유가족들을 찾아 뵙고 그들의 복지 및 보훈원호를 필히 약속할 것이다.
그들의 생계비 지원, 자녀학업 지원, 의료의원 병원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약속할 것이다. 참전용사와 순직군경들이 원래 있어야 할 위치인 국가유공자로 모두 승격시키고 국위선양과 예우존숭을 필히 할 것임을 필히 약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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