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대선] 5가지 매우 어리석은 생각들
[첫째]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에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
남북정상회담이 무슨 동네 강아지 이름인가 때려죽여도 남북정상회담은
없다 남북정상회담은 아무나 하나 그런것을 가지고 대선에 이용 할만한
위인들이 못된다 너무 열우당 세력들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나가면 그것이 가장 옳바른 정답이 될것이다 남북정상
회담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하지도 못할것을 가지고 자꾸만 거론하는
자체가 얼마나 한심하고 무모한 사람들이란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둘째] 개헌을 범여권이 대선에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
개헌이 무슨 동네 강아지 이름인가 때려죽여도 개헌은 없다 개헌을
가지고 떠들면 떠들수록 국민들에게 점수만 깍인다 지지율만 떨어진다
개헌도 남북정상회담과 마찬가지다 결국 하지도 못할것이며 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자꾸만 거론하는 자체가 얼마나 한심하고 무모한 사람
들이란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셋째] 박근혜와 이명박이 분열한다는 생각
박근혜와 이명박은 절대로 분열하지 않는다 분열할 확률은 1%도
안된다 그러나 만에하나 분열을 한다고 해도 어차피 17대대선은
박근혜와 이명박의 양자대결일 뿐이다 17대대선은 박근혜와
이명박을 떠나선 더이상의 가능성 있는 대선후보는 없다
87년도에 있엇던 양김씨의 분열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그당시
는 전두환 노태우의 민정당이 시퍼렇게 살아있을 때였다
그야말로 금권 관권 언론 기득권 절반이상의 국민지지등 모든것이
민정당의 노태우를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을 때였고 지금의 열우당
과 범여권은 그 반대의 현상이다
[넷째] 양자대결시 박빙의 승부가 된다는 생각
한나라당 경선이 끝나고 범여권이 통합하여 양자대결이 펼쳐지게
된다면 결국 선거일자가 다가오면서 지지율이 엇비슷해 지면서
득표현상은 박빙의 결과로 나타날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대단한
착각이다 한나라당 경선이 끝나고 후보가 단일화 된다면 오히려
한나라당 후보는 70%이상의 지지율을 얻게 될것이며 득표현상은
무려 2000만표 이상을 얻게 될것이다 한나라당 후보를 제외하고는
상대후보가 누가 되었던지 결코 20%가 넘는 득표를 하지 못한다
한나라당은 2000만표 이상을 득표하는것 뿐만이 아니라 2008년
초에 있게될 18대총선 에서도 200~250석 이상을 휩쓸 가능성이
매우 크다 2000만표 이상으로 당선된 대통령의 인기는 대단할
것이며 한나라당 정권 초기에 있게될 18대총선에서도 국민들은
한나라당에게 싹쓸이표를 몰아주게 될것이다
반면 열우당 세력및 범여권들은 18대총선을 기점으로 80%이상이
정치권에서 모두 사라지게 될것이다
[다섯째] 범여권이 하나로 통합된다는 생각
마치 열우당 세력들이 거대한 음모를 꾸미기 위해서 기획 탈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
하는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범여권 대통합이 무슨 동네 강아지 이름인가
그사람들은 그런 거대한 전략을 세울 위인들이 못되며 그런 탁월한
정치적인 능력들이 없는 무능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인 사람들일 뿐이다
리더쉽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애국심도 없는 사람들이며 절대로 대통합
을 이루지 못한다 더구나 민주당 국민중심당 열우당 열우당 탈당파들이
어떻게 하나로 뭉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의 대통합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범여권의 지지율이 너무도
낮기 때문에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마찬가지라는 식의 마치 모든것을
포기하는 듯한 태도로 대통합을 형식적으로 할수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들의 지지율은 20%미만일 것이며 2008년초에 있게될 18대총선에서
지금의 범여권 세력들 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80% 이상이 정치권에서 모두
사라지게 되거나 아니면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빌붙게 될것이다
오죽하면 행정의 달인이라고 하는 고건씨가 불출마 선언을 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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