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총기사건을 보고 사건을 잃으킨 범인을 조사하며 나타난 내용을 보니 한국에서 2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갔으니 가치관 ,정체성, 나는 어느나라 사람인가.?등 갈등이 심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한국인을 그렇게 갈등하며 성장하게 한 근본 원인은 어디에 있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초등학교 때 조기 유학이 과연 좋은 것인지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어려서 공부하는 것이 좋은데 국가관이나 역사관은 포기해야 하며 유학을 떠나야 하나 ??
그래서 초등학교는 끝나고 유학을 가는 것이 좋지안나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그리고 범인 가족은 전라도에서 상경하여 지하 단칸 방에서 10만원짜리 월세방에 온 가족이 살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며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미국가면 살기가 더 쉽다고 말하고 연고도 없이 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인으로 보았을 때 그러한 환경에서 그 학생이 한국에 살았으면 그 좋은 명문대를 갔었을까 ?? 한 번 생각을 하게 합니다.하지만 속마음을 썩어가고 있는 것이 범인의 글에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 무었 보다고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유는 한국에서 먹고 살기가 어려우니 미국으로 간 것으로 드러나는 것을 보니 그 당시 우리나라가 살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현제 보다 더 많았고 나라에서 어려운 사람들 복지 정책이라고는 거의 없는 상황이고 나라도 살기도 어려웠고 권력 잡은 사람은 민생은 뒤로하고 돈 뒤로 빼돌리기 바빴고 .....
이러한 환경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잘 살고 복지정책도 잘 되어 있고 경기도 활성화 되있었다면 범인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안갔을 지모 모릅니다...
그래서 이 번 총기 사고의 근 본 원인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못 살았고 복지 청책이 부족한 면이 나타납니다...
그러니 올 해의 대통령 선거는 경제를 살리며 직업 창출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잘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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