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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美, 전작권 되돌릴 수 없고 日에 F-22기 안팔아

미국이 , F-22 랩터 기종을 일본에 팔지않는다라는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중국도 북한도 대한민국도 동아시아 국가 대륙도 일본에게 F-22 랩터 기종을 판매하면 걷잡을수없는 소용돌이는 불보듯 뻔하기에 미국의 이번 결단 환영합니다

지금도 지구촌은 얼마나 많은 양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을 구제해야하고 구원해야하고 그들의 고통들을 덜어주어야 하는데 그리고 사악한 짐승인간 악의 무리들을 처단도 해야하는데 이 모든것을 지금은 지켜보지만 언젠가는 모두 다 해결되리라 봅니다

]美, 전작권 되돌릴 수 없고 日에 F-22기 안팔아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4일(현지시각) "전시작전통제권의 재협상은 없다"면서 "일본에 최신예 F-22전투기를 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이날 존스홉킨스대학원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미군 재배치 계획이 마무리된 만큼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25,000명의 재감축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한국은 평화 시에나 전시에도 작전통제권을 가질 준비가 돼 있고 한.미 두 나라가 합의한 만큼 되돌릴 수 없다"면서 "오는 2012년까지 이양된다"고 밝혔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전작권 이양에 따라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더라도 주한미군사령관을 현재처럼 4성 장군으로 유지할 것이며 미군은 한국군 지원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22기 구입 움직임과 관련해 "나는 그 문제에 관해 책임이 없지만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겠다"면서 "일본은 5세대 비행기 구매에 관심이 있다. 내년에 구입하려고 미국에 관련 정보를 요청했고 제안을 했다. 그러나 미국은 F-22 전투기를 누구에게 팔 상황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주한미군의 평택기지로의 이전이 늦어지면 한.미 동맹관계를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미군 기지이전사업이 더 늦어지면 동맹관계가 고통을 겪는다"면서 "이미 합의한 시기 내에 기지이전사업이 이뤄지지 않는 데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기지이전이 늦어지면 기지이전 문제를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는 발언도 한국 언론으로부터 오해가 있었다면서 기지이전이 늦어지고 있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라고 말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기지이전 사업이 늦어져 모멘텀을 잃게 되면 그 비싸고 귀중한 토지를 돌려줄 수도 없는 일 아니냐"면서 "한국 국민 사이에서 기지이전 문제에 대한 의문이 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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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쟁을 일으키나요

북한이 아니면 일본이 아니면 중국이 그것도 아니면 미국이 전쟁을 일으킨다고요

어느 국가가 전쟁을 일으키든 내란이 일어나든 다 대비책은 세워저있습니다 이미 미국이 이러한 자세를 나오는것도 예상하고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들보다 한수위에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ㅎㅎㅎ그래서 당당하게 큰소리를 소생은 치고잇으니 61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