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몰라서 말했을라구. 그분은 훌륭한 분이시다. 전자개표기로 엉터리 당선된 노무현은 목매달아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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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보고 이곳의 최모 대표라는 사람이
국회에서 어이없는 망발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국립대 교수라는 사람의 인식하고는...
무슨 초등학생 어린아이도 아니고
딱 반공교육하는 수준이군.
이런 자가 철학과 교수라니 한심하다.
복잡한 사회문제가 당신네들의 단순하고
극단적인 접근으로 그리 쉽게 해결될까...
도대체 역사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어쩜 그리 못난 짓을 하는 것인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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