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둘중에 하나가 없어져야한다. 이민족의 특성으로 보아서는 절대로 양보라는것이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둘중에 하나는 깨져야하는데 지금은 남한의 좌빨색히들로 인해서 남한의 절대 불리하다.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야한다. 광주무장폭동을 민주화라고 미화시키는데 이나라를 지키는 진정한 ""화려한휴가"" 가 탄생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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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일단 남북정상회담 개최하기로한것에 대하여 환영합니다
이렇게 남북한이 자주적인 노선에 남북한 스스로가 일어서려는 모습이 되어야지 언제까지 주변4강 그늘아래에 살아갈것인가?
그리고 이번 회담의 여러모로 시사하는바 역시 잘알기에 굳이 공개 언급하지않는다
국익에 반하려고 역이용하는 세력들이 많아서
아울려 이번 회담에 환영하는 세력은 당연히 환영해야지만 그들 역시 환영만 할 처지가 아니다 동시에 이번 정상회담에 반대하려는 땅나라당 세력 역시 반대할일도 아니다 하늘의 도수에 맞추어서 돌아가는 대세인것을 그러므로 환영하는 세력이나 반대하는 세력의 현재의 속내는 다 알고 있으니 그렇다고 앞으로 넘어가야 할 산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신중하게 처신해야하며 아래 탄허스님 말씀처럼
국민 개개인이 무엇을 해야 이 나라가 주변4강에서 충돌없이 동북아 균형자적 역활과 국민의 모범성을 향상시키고 두번다시 미련한 남북한 악순환의 역사를 만들지않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살아가야하는지 각성을 해야 할것입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탐욕 권력욕을 추구하는 세력들의 미래의 운명도 다 알고 있으니 경거망동하지말고 하늘의 대세에 순응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것을 주체한 세력 역시 숨은 의도도 이미 알고 있으니 북한의 속내나 현정권의 속내도 다 알고 있으니 다들 순수하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일에 매진해야 할것입니다
이미 그대들이 숨긴다고해도 하늘에서 다 밝혀진 그대들의 속내이기에 정직하게 천명을 거역하지않는범위안에서 처신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일을 다알고 있기에 이러한 글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그것이 그대들의 남은 여생 편안해지고 싶으면 그렇게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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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생사관(生死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삶과 죽음일 것이다.
즉 생사(生死) 문제야말로 그 무엇보다 앞선 궁극적인,
그리고 이 세상에서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동안 기필코 풀어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이 생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종교가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우리 불교에서는 생사문제를 이렇게 해결한다.
즉 마음에는 생사가 없다(心無生死)고. 다시 말하면,
마음이란 나온 곳이 없기
때문에 죽는 것 또한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확연히
갈파한 것을 ´도통(道通)했다´고 말한다.
우리 자신의 어디든 찾아보라.
마음이 나온(生) 구멍이 있는지.
따라서 나온 구멍이 없으므로 죽는 구멍도 없다.
그러니까 도(道)가 철저히 깊은 사람은 이
조그만 몸뚱아리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살 수가 있다.
하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천년 만년 살고 싶어한다.
도인(道人)·성인(聖人)은 굳이 오래 살려고 하지 않는다.
죽는 것을 헌옷 벗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굳이 때묻은
옷을 오래 입으려고 하지 않는다.
오래오래 살고 싶다는 것은
중생들의 우견(愚見)일 따름이다.
도를 통한 사람은 몸뚱아리를
그림자로밖에 보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삶은
간밤에 꿈을 꾼 것이나 같다고 할까.
꿈을 깨고 나면 꿈속에서 무슨 일 인가
분명히 있었긴 있었으나
헛것에 불과하듯 삶도 그렇게 본다.
그러므로 굳이 이 육신을 오래 가지고 있으려 하지
않는다.
벗으려고 들면 향 한 대 피워놓고 향 타기
전에 마음대로 갈(죽음)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존재는 생주이멸(生住異滅)이 있고,
육체에는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있으며,
일년에 춘하추동(春夏秋冬)이 있고,
또 우주는 일었다가 없어짐이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대로 도인(道人)에게는 생사가 없다.
혹자는 ´그 도인도 죽는데 어찌 생사가 없느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겉만 보고 하는 소리일 뿐이다.
옷 벗는 것을 보고 죽는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 ´옷´을 자기 ´몸´으로 안다.
그러니까 ´죽는다´.
그렇다면 도인이나 성인은 무엇을
자기 몸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몸 밖의 몸, 육신 밖의 육체를 지배하는 정신,
좀 어렵게 말하면 시공(時空)이 끊어진 자리,
그걸 자기 몸으로 안다.
시공(時空)이 끊어진
자리란 죽으나 사나 똑같은 자리.
이 몸을 벗으나 안 벗으나 똑같은 자리,
우주가 생기기 전의 시공이 끊어진 자리,
생사가 붙지 않는 자리란 뜻이다.
부처님은 바로 이
´자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 오셨다.
이 세상의 삶이 ´꿈´이란 걸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우리는 꿈 속에서 덥고 춥고
괴로운 경험 등을 했을 것이다.
꿈을 꾸고 있는 이 육신이
한 점도 안 되는 공간에 누워,
또 10분도 안 되는 시간 속에서 몇백년을 산다.
우주의 주체가 ´나(我)´이기 때문이다.
바로 ´내´가 우주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
우주 속에서 내가 나온 것이 아닌 것이다.
세간(世間)의 어리석은 이 들은 꿈만 꿈인 줄 안다.
현실, 이것도 꿈이다. 하지만 중생들은 꿈인
줄 모른다.
다시 말하거니와 성인이 깨쳤다는 것은
이 현실을 간밤의 꿈으로 보아버린 걸 말한다.
우리는 꿈만 꿈이라고 생각할 뿐,
이 현실은 꿈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몇백 년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고 싶어서
아등바등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성인의 눈엔 현실이 바로 꿈이다.
즉 환상이나 집착이 없다.
그러므로 천당과 지옥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
이 정도로 말 해 놓고 나서 우리의 삶이 영원하다고
본다면 영원할 수도 있고
찰나라고 본다면 찰나일 수 있을 것이다.
좀 수긍이 될지 모르겠다.
요컨데, 우주 창조주 즉 하느님이라는 존재는
우주 생기기 전의 면목을 타파한 걸 ´하느님´
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이란 하늘 어느 높은 곳에 앉아 있는
어떤 실재적인 인물이 아니다.
이 말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될 것이다.
자, 그럼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할까.
내 얘기의 초점은 여기에 있다.
한반도에 태어난 젊은이라면
3천만, 5천만의 잘못을 나의 잘못으로,
즉 나 하나의 잘못은 3천만,
5천만명에게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중에는 어른이 되어 무슨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준비를 갖추며 살
일이다.
청년은 그런 자신을 길러야 한다
- 탄허스님 -
이 남북한 영토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생명체는 탄허스님의 마지막 부분에 지적하듯이 지금 이순간 중요하고 중요한 현실의 이 시각도 우리의 잘못을 ？아서 남북한 역사의 악순환을 되풀이해서는 아니되는것이다
여기에는 모든 세력의 구분이 없다 그만큼 하늘의 명이 다가오고있기에 이러한 깨우침을 모르고 아직도 남북한 영토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잘못을 고치지못하면 그 재앙은 누구를 원망하리
그러므로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치세력 모두 다 소화가능하기에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잘못을 깨닫도 바른길로 가지않는 자나 세력은 불행이 닥칠것이다
특히나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어른 아이할것없이 그 책임을 물을것이다
지금 아프간 인질 사태 역시 그들이 얼마나 어리썩은 짓을 하였고 죄를 지었는지는 그대 자신들이나 세력들이 잘 알것이다
종교라는 이유를 떠나서 종교이기전에 자신의 국가나 민족 자신의 육신의 업의 분수도 모르고 그리고 그들의 가족도 마찬가지이고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번 아프간 사태에 보여준 대목에서 시사하는바가 크다
그런데 아직도 이 의미를 모르고 자중자애하지않는 육신들을 어？F게 처리해야할지 그들에게는 하늘의 보살핌도 없다
분당하지않으면 희망이 없다 특히 땅나라당 경선들어가기전에 바그네가 나와서 여권세력과 정당의 노선을 떠나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용단의 길로 가아야하고 천명을 받아야 하는데 다들 헛지잘들 하고 있으니
그렇게 되묜 다 죽음의 길로 가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죄 역시 무겁다 살아남지못한다
마지막 개과천선 기사회생의 기회마저도 천명을 받아들이지않는죄 더 이상 그들의 목숨은 보호되지않는다
이는 김대중전대통령 사후의 명예와도 관련되어있기에 그러므로 누구도 대한민국 어떠한 정치세력이나 국민들도 자유롭지못한다
현 노무현 대통령 정치 세력은 그만큼 인내를 가지라고했거늘 오판하지마세요 급하게 먹을려고하니 일이 틀어진것을 재앙을 자초하지마시고 이렇게 인도해야 그대들에게 복이 들어가니 이것이 지금 그대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싫어도 해야만하는 이유인것이다
안그러면 절대로 그대들이 원하는것 모두 다 얻지못한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선 남은시간 어？F게 각본으로돌아가려고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노대통령의 운명도 잘 알고 있으니 소생이 이렇게 알려드리는것도 모두다 살길을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길을 가르처주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다른 생각하지마시고 이대로 하세요 그것이 특히 노대통령이 하셔야 할 업입니다 수많은 유혹 잘알고 있습니다 이미 그러한 유혹에서 일이터진것을 그러나 침묵하고 있습니다 자？ 잘못하면 무사하지못하기에 말입니다
국가와 민족이 더 위태워지니 앞으로 이대로 하지않으면 어더한 각본이 나오는지 알고있으니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이러한글을 올리는것도 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이 잘되는것을 바라지않는 세력이 이글을 보고 있고 그리고 그동안 보았고 지금의 정치권 현상 유지대로 가기를 바라고 있는 그들의 목적과 각본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들의 배후 실체를 밝혀내어서 국본을 바로 세우고자하는것입니다
지금 정치권들이 과연 국가와 민족을 바로 세울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선택이 달려있습니다
저들에게는 그동안 공들인 탑을 완 성 마무리 시기에소생의 이러한 재안을 하는것에 탐탁치 않게 여기고 이대로 흘려가기를 바라고 또 유도하고 있다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각본을 이미 알고 있기에 드리는 말슴입니다
그러니 그만큼 알아듣게끔 애기해주었으면 살길을 가르처주는데 죽음의 길로가니 낸들 원망하지마라
입자 광선총으로 다 태워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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