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전자개표 조작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돈을 퍼

먹였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다.

심지어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들도 큰 돈을 받아

먹었다고 한다.

그 때는 송사리 기자였지만 지금은 데스크를 장악하고

있기때문에 후배 기자들이 전자개표 조작 기사를 써서

내면 신문에 내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 당시 기자들은 박지원이가 주는 돈봉투를 받고 깜

짝 깜짝 놀랬다고 한다.

박지원은 신문사와 방송국 기자들을 술집으로 불러 1

인당 수 천만원에서 수 억원까지 팍팍 주었다고 한다.

그 당시, 언론계는 기자들이 돈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말이 돌아다녔다.

이런 이유때문에 우익 신문사 마저도 전자개표기 부정

보도는 일절 하지 않고 있다.

데스크에 앉아 후배 기자들이 써가지고 오는 전자개표

기 부정 기사를 가위로 싹뚝 싹뚝 잘라버리는 돈 먹은

기자들은 사표를 내기 바란다.

선관위 직원이 "2002년 대선은 무효" 라고 폭탄선언을

했는데도 데스크에 앉아있는 선배 기자들은 "그건 낭

설야. 노무현은 투표에 의하여 당선‰獰? 라며 전자개

표기 기사를 가위로 싹둑 싹둑 잘라버리고 있다. 돈

이 그렇게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