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의 마지막 단계인가?
무섭고도 가슴이 섬짖한 일이 연일 터지고있다. 평화통일을 가장한 적과의 내통 이젠 그냥 봐 넘길 수 없는 단계에까지 달한 느낌이 든다.
누구를 위한 개같은 발상이며, 어느나라 어느 국민을 위한 청와대 발표인가,
아닌 곳에는 가려하지 말라 하였고, 넘어 선 않될 선은 절때 넘지않는 것이 상책이다. 그 도를 넘어 실행에 옮긴다' 하는 것은 이땅에 화(禍)를 부르는 짓이며, 아닌 줄 알면서 그 일을 하겠다, 하는 발표는 인륜배반적 행위(人倫 背反賊 行爲)이다.
세살 먹은 어린아이 처럼 막무가내로 똥' 고집을 부리고, 발버둥질 치면서 까지, 천방지축 날뛸 필요가 없다는게 분명한 사실이다. 왜냐' 현재 하고자 하는 팔불출이 정권의 모든 일들' 분명 '반역행위' '역적'질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현재 정권에서 국민의 감정을 등안시한 우물안적 발상은 분명' 이나라를 좀먹는 해괴한 발상에서 나온 반역행위 이기에 다분히 적을 이롭게 하는 처사이다. 이는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짓이며, 결코 이땅에 득(得)이 않되는 악의씨를 잉태한 발표이며, 도리킬수 없는 화근의 씨를 뿌리겠다 는 짓이다.
이는 화합의 차원 이기에 앞서 적을 이롭게 하는 반 인륜적, 반 국가적, 국가 반란 반역행위 이다. 이렇게 국민의 민의가 들끓고 연일 NNL반대 집회 및 기자회견이 줄을 잇고있다. 넌 떠들어라, 난' 하겠다 란' 어리석은 발상 [당장 중단] 해야 할 것이다.
사람의 목슴을 파리 목슴보다 중히 여기지 안는 살인마 집단을 마당앞까지 불러들여, 뭘? 어떻게 하잖 말인가? 좌익정권에서 하고자 하는 짓' 이대로 진행 된다면,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 해안에선 없던 일 "해상강도"가 연일 출몰 할 것이며, 북과의 마찰이 더더욱 빈번해 질 것이 자명다.
진정 북한의 경제를 살리고 싶다면, 고기를 주지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처야 할터, 위아래 머릿속이 텅텅빈 맹한 썅놈에 종자들이 '퍼주다' '퍼넘기다' 못해 이젠 남한땅에 북한인민을 가장한 골수분자 사상으로 무장한 김정일의 하부 조직을 끌어들여,
있는 것 다' 보여주고, 모든것 다' 내어줄 태니, 보이는 대로 고급 기술이던 안보에 관한 1급비밀 모든 것 훌터가라, 다 챙겨가' 남한정권이 휘청하면 적화통일을 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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