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도안의 신사임당 반대한다.
신사임당 고액권 도완은 순전히 여성 페미니스트 꼴통들의 생각이지, 대한민국 국민의 의견이 아니다. 국민이 쓰는 화폐에 왜 페미니스트같은 특정 이해집단의 의견만 반영되어야 하나?
화폐는 나라의 얼굴! 범국민적 여론이 수렴되어야 한다.
신사임당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대표성을 가지는 사람이냐? 단지, 강원도 강릉이나 경기도 파주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면 이해하겠다.
신사임당이 어떤 국가적 민족적 사회적인 대업을 이루었나? 신사임당이 선각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한 불굴의 지도자인가? 만일 훌륭한 자식을 키워내었다는 모성의 업적이 있다면 세종대왕, 이순신, 이퇴계, 한석봉의 어머니보다 어찌 더 하겠으며, 시서와 그림에 능했다면 신사임당이 어찌 한석봉과 김삿갓, 김홍도, 탄연 등에 어찌 비하겠으며, 그림에 능했다면 어찌 김홍도, 장승업, 김은우 등에 견줄 수 있겠나?
한국 조폐공사는 국민적 여론을 수렴해야 하거늘, 어찌 여성 페미니스트라 하는 희대의 꼴통들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듣고 일처리를 하나? 대체 한국 조폐공사의 개념은 어디갔나? 한국 조폐공사는 여자들만을 위한 조폐공사인가?
돈 밖에 모르는 놈들이니 역시 돈(이권)이 그 원인인가?
대한민국은 페미니스트들만의 나라가 아니다. 피해망상에 쩔어서 남성과 제 애비까지 증오하는 외눈박이 병신들의 압력으로 넣은 신사임당은 반드시 화폐 주인공에서 빼내고야 말리라! 반드시 반대 운동을 통해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그(녀)들만의 미친짓을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페미니스트들만의 세상인가? 페미들의, 페미들만의, 페미들만을 위한 국가인가? 개한민국은 언제 제정신 차릴것인가? 에휴..... 친북주사파 정권이 집권하니 하루가 멀다하고 별 요상한 변괴가 일상처럼 발생한다. 실로 통탄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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