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기름유츨로 철새들이 기름 번벅이가 되어 모래사장이나 갯벌에서 옴짝 달씩을 못하는 것을 보았다.
1999년 김대중 정권에서도 기름유츨을 경험한바가 있었다. 2007년 노무현정권에서도 경험을 하고있다.
김대중이와 노무현이를 잡아다가 지금 당장 태안반도로 끌고가 철새들이 당한것 처럼 기름 범벅을 시켰으면 한다.
그래야 다음 대통령도 정신머리를 차리고 기름유출에 대한 방재정책을 세울것 같다. 고롬!!!
아니 그 값싼 부직포도 준비못한 대통령이 대통령인가?
북한 김국방위원장에게 받친 조공의 1%만 뚝 떼어 부직포를 준비했다면 오늘의 기름유츨 피해가 이렇게 커 지지는 않았을 거다.
지금 태안반도에서는 부직포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한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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