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골프는 스포츠인가, 재벌들의 돈놀음인가?
외국과 같이 골프백만 직접 본인이 핸드 CARRIER로
나르면,정말 유격훈련 버금간다.
그런데 최근 부킹도 잘 안되고,비용도 너무 비싸니
상당수가 해외나 제주로 나가서들 친다.
정부가 귀족 스포츠로 키우고 있는 셈이다.(좌빨정권의 열매)
외국서는 테니스 보다도 서민적인 진짜 스포츠인데...
지금과 같은 골프장 인허가제도와 골프장 숫자로는
골프의 발전은 커녕, 부실 부킹업체들만 음성으로 키우게 된다.
골프이용료와 골프장 등록제를 간단히 정리해 보자
[본론]
뉴질랜드에서는 1년 주중회원권이 $550(40만원)수준이면
퍼블릭코스를 1년 내내 추가비용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1일 36홀도 이용 가능함)
이것이 한국서는 이 비용으로 2회도 골프를 못친다.
해외의 골프장이 3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한 것과 세계 최고가
기름값을 고려하면 1.5회 밖에 못친다.
국내의 골프인구는 2010년 연인원 2200만명 예상되며 이는
현재 골프장 숫자로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골프를 최상류층의 노름으로 보는 좌파적 시각부터
수정해야 한다.
요즘은 대학생들도 상당수가 골프를 배우는 상황이다.
(미수다의 손요도 골프를 체육시간에 수강함)
미국의 골프산업을 보자.
2005년에만 미국 골프산업의 경제 기여도가 1950억 달러,
약 200만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가져왔다.
이에 비하면 우리는 어떠한가?
정말 아프리카의 후진 나라 수준이다.
[결론]
현재 국내의 골프장 수는 200여개(18홀 기준)이며
인구 2000만,350만인 호주,뉴질랜드도 우리나라보다는
골프장 숫자가 많으며, 골프장 한개 건설하는 데
우리나라는 900억 정도 들고, 미국은 약 300억 정도 든다.
미국은 땅값이 싸고 평지에 건설하기 때문에 산악에 건설하는
우리나라보다 토목공사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900억원 이상을 기업이 투자 하려면 엄청난 고민과 조사가 필요하다.
골프장의 인하가제도는 21C를 맞아, 이제 등록제로 바꾸어야 한다.
지방정부가 손익과 운영,인력수급,잔듸 관리까지 고민 안해도 된다.
(MIND YOUR OWN BUSINESS)
골프장 인하가에 길게는 5년 이상이 소요되고
도장이 많게는 806개나 소요된다.
똑똑한 손요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골프장의 이용료도 현재의 DEPOSIT방식과 별도로
이용료 개념으로 전환하고,옵션으로 본인이 가방을
CARRY하게 뉴질랜드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테니스 칠때, 캐디를 항상 대동하냐고요??
골프이용료가 NZ수준으로 1년 $550 수준으로 될 때
이것이 바로 신바람나는 국가인 것이다.
중산층도 모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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