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좌파 정권이..경멸의 대상이엿다면
지금
한나라당 돌아 가고 있는 꼬라지는
환멸의 대상이다 ~~
박근혜씨
상대적으로
양질과에 속했던 한선교 송영선 이규택 등이
납득 불허의 덫에 걸려 나가 떨어 지면서
구석구석 납득 불허의 공천자가 기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 하고 ~~
그 무슨 미련의 늪을 헤메고 있는지요 ?~~
인내도 좋지만
더 이상 헛점에의 투자는 소용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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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와 더불어
보다 격조 높은 정치 문화의 창달과 더불어
그덧한 조국에 무한 봉사 하고 싶었던
그 티없이 맑디맑은 영혼으로 ~~
혼신의 힘을 쏟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수 있는 확고한 고지를 점령케 만든데는
귀하의 공로는 거의 결정적이였다 ~~
그러나
그 응분의 댓가는
충분히 예견 되고도 남았던
악성 그레샴 법칙 따라
기대해 볼것도 없는
한갖 정상(政商) 무리들에게 도둑 맞듯이 탈취 당해 버린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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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영남 공천 기디려 볼것도 없다 ~~
그 천박스럽던 수치(數値)를 뛰어 넘어
오직 신의와 양심을 갖고
귀하의 사심 없는 뜻을 전폭적으로 신뢰 하고 소중히 지켜 주었던
그 멀쩡한 공천 탈락자들은
간교 하고도 구차스런
허상적 명분에 얽매일것도 없고
결국은
생매장 당할수도 있는 수모 까지
자청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 ~~
현실적으로 만난을 이겨 나갈 어려움들 없지는 않겠지만 ~~
일단 무소속 연대 ?..좋다 ~~출마해서
그깐넘의 공(功)을 인정 할줄 아는
최소한의 신경줄 자체가 근본적으로 생겨 먹지도 않는것 같은
그러니까
배은 망덕으로 무장된 당 지도부에 의해서 선택된
일부 한나라당 공천자들과
결연한 자세로 진검 승부를 한번 겨뤄 보는
확실한 정치적 결단이..주어진 도리요
정답이지 싶소이다 ~~
상당수 양심과 사리 분별력이 건강한 민심이들이
뿌리 깊게 존재 하고 있는한
결코 외롭지 않을 터인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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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서
[환멸 지대]가 아닌
그나마 기대를 다시 걸어 볼수 있는
건강한 [희망 지대]를 한번더 시도해 주었으면 하는 염원 !~~
간절한 바임 ~~
6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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