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내분을 일으킬 때가 아니라 좌파들의 기생을 막아야 할때이다.
이제 총선이 몇일내로 닥아왔다.
지금은 보수의 우파들끼리 내분과 갈등을 접어두고 한나라당에서는 총선에서 승리를 목표로
나서야 할때이다.
한나라당에서의 내분은 총선이 끝난 다음에 서로의 갈등으로 빗어지는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것으로 본다.
지금은 선거 전쟁중이다.
다시는 좌파들이 거대 세력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좌파들이 대 국민들을 상대로 견제론을 들고나오는 것을 막아야 할것이다
그들의 견제론을 수용한다면,또 다시 이명박 정부의 개혁의지를 꺽으려고 나설것이 자명한
사실이며,국민들은 이러한 좌파들의 견제론을 막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좌파들이 나라를 망치고도 반성과 겸손이라는 것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개혁의 정부를 흠집내기에 허송세월을 하면서 새정부의 개혁안에 발목만을잡아왔다.
자신들의 좌파사상을 대한민국에 존속하려는 술수를 국민들은 견제하여야 할것이며,
단호히 막아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보수세력간에 서로의 견제가 우선이 아니라 나라를 우선으로하는 국익 차원에서
보수세력의 결속을 다져 나가야 할때이다.
대 다수의 국민들은 지난10년을 아직도 잊지않고 있으며,아직도 나라를 북한의 김정일이에게
헌납한 D.J나 노무현 정부의 실정이 제대로 조사하지도 못하고 미루어진 상태이다.
그리고 그들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삐뚤어진 사상과 친북적인 사고를 버리지않고 있으면서
자신들에게 이명박정부를 견제하게 해달라고 하는 웃지못할 주문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좌파들의 생각과는 국민들의 생각은 항상 따로노는 따로국밥인 것이다.
좌파들의 세력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잘못된 사상으로 치부되는 종북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겉으로는 달라진척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 나물에 그 밥으로만 여겨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를 살리고 발전하는데 보수의 대동단결을하여
다시한번 대 다수의 국민들의 힘을 모아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의세력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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