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이가 죽어야 동포들이 산다.!
지금의 북한의 독재적 개인권력 숭배로 지탱하는 형태로는 북한의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은 보장이 없다.
그 동안 좌파정부에서 막대한 대한민국의 혈세를 œK아부어도 김정일이는 눈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이 짐승녀석은 이러한 좌파들이 자신에게 대한민국의 혈세를 주어도 그것을 고마와 하지않으며,당연한 것 처럼여긴다.
그리고 세계 유엔기구에서 지원하는 식량이나,대한민국에서 인도적으로 지원하는 식량들은 거의 모두가
군량미로 비축하거나 군에서 사용한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로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짐승에게 아무리 퍼주고 인간적인 대우를 해 주어도 이 짐승녀석은 고마와 할줄을 모르며,
더욱 욕심을 부리고북한의 동포들의 목숨을 담보로 세계와 대한민국에 구원을 요청할려고 할것이다.
동포들의 인권은 말할것도 없고,또한 김정일이는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않을 것이며,핵을 방패삼아
대한민국과 세계를 향하여 전쟁의 긴장을 조성하여서 자신의 야욕을 채우려고 덤빌것이다.
이러한 짐승의 사상과 마음을 가진자에게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개선을 요구한다는 것은 시간낭비이며,
또한 그동안 좌파정부에서 말로는 개방을 유도한다는 햇볕정책은 생생내기의 허구로만 유지되었으며,
동포들의 인권은 한마디 말도하지 못하는 파행적으로 실행되어진 겉도는 환상을 좇는 추태에 지나지
않는것이였으며,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도와주면 김정일이가 개방으로 나올것이다 라는 환상에 빠져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려는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 명분을 만들기위한 말뿐이며, 실질적으로 실현가능성이 전무한
햇볕정책이였다.
과연 김정일이를 도와주면 개방을 할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이녀석은 절대로 개방을 못할것이며,또한 핵무기도 포기를 하지 못할것이다.
만약에 개방을 하게되면, 그동안 북한의 동포들에게 자신의 개인독재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행해온
인권말살 정책과 개인 독재권력유지라는 차원에서 자행되어진 동포들의 학정들이 백일하에 드러나기
때문에 절대로 개방이라는 자신에게 독약이 되는 정책을 도입할수가 없다.
북한은 지상낙원이라며,동포들을 속이고 개인 독재권력을 유지하려는 우상숭배를 위해 인권말살은
물론이고 인간의 기본권인 삶의 자유나 의,식,주 의 기본적인 생활보장도 하지못한 편협한 사상놀음의
실체들이 하나둘씩 들어나기 때문이다.
김정일이가 살아남으려면 당연히 개방을 해야 하지만 그동안 자신과 아비인 김일성이가 자행해온
주체사상이라는 허구가 만천하에 공개되어야 할것이며,
또한 그러한 잘못된 사상들이 북한 주민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가져올것이 자명한 현실로 닥아올것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김정일이가 북한에서 살아갈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김정일이는 절대로 개방을 할수가 없으며,또한 만약 개방을 한다면
자신의 목숨이 파리목숨이라 것을 본인도 잘알고있을 것이다.
북한의 동포들을 위한다면은 북한을 막무가내로 도와줄것이 아니라 먼저 김정일이 부터 제거한 다음
후차적으로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서 도와주고 그러므로 개방으로 유도를 할수가 있는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이가 존재하는 한 아무리 도와주고 대한민국에서 개방을 유도하려고 하여도
제대로 할수가 없을 것이며,개방정책을 실행 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정치권에서는 알고있을 것인데도 아직도 일부에서는 개방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니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정당에서는 자신이 대통령이였으면 유엔에서 북한의 인권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 속빈 강정처럼 생각이 모자라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표현을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아니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이러한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야당 지도자라는 것인지를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현제 정치인들의
국가관에 국민들은 실망을 하고있다.
아무리 정치적인 발언도 어느 정도가 있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정말이지 대 다수의 애국 국민들은 다시는 이러한 잘못된 사상을 가진 당에게
단 한표도 주지 말아야 할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이러한 잘못된 사상이 그 동안 얼마나 국민들과 나라를 어지렵혔나.
그러면서 아직도 주체사상의 종북주의를 버리지 못하는 자들을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회 정당으로서의 존재해야 하는가를 국민들은 비참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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