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꿈속에서 헤맵니까?
국민들에 의한 절대적 지지를 받아야만 진정한
지도자가 될 자격있는 게 아니오!
달성군, 전라도 지역...
웃기지 마소!
이제 그런 구태한 지지 지역은 신세대엔 역행하는 처사라오.
우물안 개구리같은 짓거리들은 사라져야할 인물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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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척으로 적선 330척을 물리친 박근혜
새로운 역사가 열리고 있다. 한세대에 나올까 말까하는 새지도자가 우리 앞에 당당히 서 있다. 말은 한두마디로 행동은 단호하게 대처하는 진실한 선장 박근혜가 손발이 모두 잘리고도 게다가 옷 다벗고 거대한 적선과 당당히 싸워 우리앞에 서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총선을 치루면서 필자는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장군을 보는것 같았다. 적장에 패하기만 했던 원균과그의 간신들의 모함으로 감옥살이를 하였고 게다가 옷을 벗긴체 백의 종군으로 한산도 싸움을 해야했던 그 초라한 모습을 보고 땅을 치고 통곡했던 백성들은 이순신장군 곁으로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장군은 의연하게 사즉 생이요 생즉 사라고 외치면서 전쟁에 임하여 세계역사상 찾아 볼수 없었던 한산대첩이란 전공을 세운것 처럼 지도자 박근혜는 다시 온갖 박해에도 불구하고 국민앞에 살아 돌아왔다. 3김 이후 새지도자를 바라고 있던 국민은 확실하게 박근혜라는 지도자를 통해 미래를 맡겨도 될것 같다는 확신이 생기게 됐다.
이 번 총선이 던져주고 있는 화두는 말로 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실천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고 어떤 것이 자유 민주주의 실천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비민주주의 공천, 정책선거가 살아진 선거, 듣지도 알지도 못한 후보들 , 무엇을 위해 선거를 해야 하는지 알수 없었던 선거, 당지도자들과 후보들이 무엇을 정말 실현가능한 공약인지도 판단할 수 없는 선거가 결과적으로 사상 최저의 46.1% 투표율을 기록하는 이변이 일어났것은 어쩌면 공천과정에서부터 벌어질수 밖에 없었던 인과응보인지 모른다.
필자는 이번선거는 민주주의 위기라고 본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키우겠다던 정치판이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군수등 대표자를 뽑는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면서도 정작 민의가 반영된 가장 중요한 상향식 공천을 외면하고 하향식 공천을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등이 자행함으로써 민주주의 가 실종되는 사태를 빚은 것이라 생각된다.
이래서는 안된다. 무늬만 민주주의면 안된다. 이런 행태가 계속되는 정치판이라면 국민은 국민 정치가는 정치가 따로 놓는 불행이 생길수 밖에 없다. 이제 우리의 지도자로 우뚝선 박근혜 전 대표는 이런 제문제를 풀어야하는 지도자가 되신것으로 생각된다.
총선에서 사람들은 말한다. 공약은 안보이고 박근혜만 보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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