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옹이 완전 돌고 미쳤다.
이회창옹이 충청도 지역을 석권하고 나더니 아예,
노골적으로 충청도 군왕으로 등극하겠다고 외치고 나섰다.
아예 옛날의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을 뛰어넘어 5개~6개 연방제 국가로,
한반도를 산산조각 내자고 외치고 나섰다.
참으로 이러한 위인이 그동안 세 번씩이나 대통령 출마,
세번 다 낙방하였어니 한민족 천우신조가 아닐수 없다.
자신이 생각해도 자신이 국민 보기에 염치없어 부끄럽고 창피하지 않을까?
이제는 한술더뜨 나라 산산조각 만들자고 연방제 타령?
완전 돌고 미쳤다!
콩만한 작은 국가에서 두쪽으로 일세기 가깝도록 찢어져 이산의 피눈물,
비극 분단 한반도 현실 또한 기가막힌데 이제 한술더뜨
삼국지가 아니고 한반도를 육국지로 나누고어 연방제로 가자고 외치고 있어니,
이러한 인간이 제정신인가?
참으로 대한민국 보통 문제가 아니다.
한때는 눈물 질금질금 짜며 정치계에서 떠난다고 국민앞에서,
대국민 기자회견까지 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정당의 룰을 깡거리 무시하고,
세 번씩이나 대권출마하며 정당을 산산조각 만들더니 이제는 아예,
국가를 산산조각 내겠다는 포부를 외치고 있어니,
아무래도 이회창옹이 지금 제 정신이 아니고 미치거나 돈것같다.
곱게 늙는것도 인간승리 성공 모습인데 어찌 저렇게 국민을,
불쾌하게 만들고 늙어가는 것일까?
한때는 미친듯이 이회창옹을 열광적 지지했던 내 자신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다.
한반도 5~6국 연방제 외치는 이회창옹이 미치거나 돈것같다.
나라가 무슨 장난도 아니고 충청도 따로 국가를 만들어 독립선언하며,
충청도 왕으로 나서겠다는 이회창옹의 모습이 영낙없이 세레반테스의,
돈키호테같히 보이는것은 나만의 기분일까?
북한 김정일 전라도 김대중에겐 기분좋은 달콤한 말일수도 있겠다.
박근혜 간판 흔들며 돈벼락 맞은 친박세력들 또한 달콤한 말이겠다.
대구부산 영남나라 최초 왕은 박근혜 여왕이겠네!
광주전라민국 대통령 김대중!
부산대구영남민국 대통령 박근혜!
대전충청민국 대통령 이회창!
서울경기민국 대통령 이명박!
평양북한민국 대통령 김정일!
그럼 또 하나 국가는 춘천강원민국 대통령은 누고?
하여튼 이회창 재미있는 양반이다.
어찌 저런 인간이 세 번이나 대권도전 할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완전 벼랑 끝에 있는 기분이다.
나라와 국민이 무슨 땅따먹기 국민 따먹기 장난인가?
이회창 정말 가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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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강소국 연방제로 가야 세계와 경쟁"
자유선진당 이회창총재는 14일 "세계 속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5개-6개의 강소국으로 구성된 연방제 국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이날 충남 금산의 중부대에서 '21세기 국가비전과 국가리더십'을 주제로 가진 특강에서 이같이 말한 뒤 "나라를 인구 500만-1천만 규모의 권역으로 나눈 뒤 국방.외교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부여해 핀란드와 싱가포르 같은 강소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독립국가의 지위를 갖는 강소국 연방제로 가면 국가 운영에 필요한 모든 인적자원을 지역에서 충당하게 된다"며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일자리들이 넘쳐 나 청년 실업 문제 등도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적어도 50년 앞을 내다보고 국가를 개조하기 위해 기존의 제도 등 국가틀을 완전히 바꾸는 작업에 들어가야 할 시점에 우리는 대운하 문제로 싸우고 있다"고 지적한 뒤 "우리 스스로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자세로 전환해야 하고 개방의 문턱도 넘어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어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의 리더십으로 필요한 것은자유와 정의감, 용기"라며 "정의감을 갖고 비겁하지 않은 자아를 만들기 위해 정의감 있고 용감한 자신의 모습을 항상 상상한 뒤 조금이나마 실천에 옮길 것"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그는 "국가 개조의 그림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들과 같은 젊은 세대의 역동력 있는 기반이 있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세계속 강국으로 뛰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 유럽 청년들을 능가할 수 있는 자질과 자유의 정신, 정의와 용기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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