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그래도 통렬하게 이야기하고 싶군요.
한국 천주교회!!! 사실 웃깁니다.
그리스도의 신비체라 할 수 있는 교회가 왜 이모양 이꼴이
되었죠???!!!
미리내 성지 골프장 때문에 데모하는 꼴을 보자니,
그렇게 해서 어떻게 인간의 불평불만을 없앨 수 있나요.
마산에 트라피스트 수도회에서 조선소 건설되면, 시끄럽다고
수도가 안된다고 하는데, 아름다운 불편을 위해서라면,
다른데 이사가고, 실업자 구제를 위해서 노력하면 안되나요?
한국 천주교 순교자들의 피가 아깝습니다.
중국은 한국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많고 탈많은 한국 천주교회를 보고서,
중국이 종교의 자유를 허용할까요?
허구헌날 정부 발목이나 잡고, 데모 선동질 해대고,,,
정의구현사제단 통제도 못하면서 ...
한국 천주교회는 생태면 생태, 환경이면 환경, 정치면 정치,
군사면 군사, 경제면 경제 안끼는데가 없습니다.
사사건건 개입하고 나라를 난도질하고 분탕질 합니다.
무슨 정의가 그렇게도 많습니까?
듣자하니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제발 좀 침묵 좀 할 수가 없습니까?
천주교회와 관련해서 왜 이렇게 시끄러운 것이 많습니까?
항공기 소음보다 더 시끄러운 곳이 바로 한국 천주교회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슨 기도가 되고, 무슨 수도가 됩니까?
주교님들 머리 속에 든 것은 항상 정치입니까?
무슨 정치에 그렇게도 관심이 많습니까?
주교 자리고 정치를 하는 자리입니까?
차리리 주교직을 버리고, 민주당에 가입하십시오.
평화방송을 보니 거의다 민주당 방송국이더군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까?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
도대체 종교의 자유가 좋습니까? 아니면,
처절하게 피흘리며 탄압받는 박해시절이 좋습니까?
순교자의 피들을 이용해서 사사건건 정치에 개입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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